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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를 보고 나서~

작성자럭키맨| 작성시간11.10.21| 조회수1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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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택진 작성시간11.10.21 분노의 마음 이해합니다.
    저 또한 도가니가 소수의 파렴치한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사회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도가니에서 묘사된 사회가 '너희사회'가 아니라 '우리사회'라는 것입니다.
    '우리'속에는 '나' 역시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도가니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나의 모습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 집중하기 보다 나에 집중하여 스스로를 다듬어 가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사회를 향한 그 분노의 화살을 스스로에게도 겨눌 필요가 있습니다.
  • 작성자 박미희2 작성시간11.10.21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강한자와 약한자...
    비단 시설의 이야기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교육후에 함께 돌아오던 어느분이 "도가니 영화로 아동시설의 점검이 더 강화된 것 같기도 하구요." 라는 말에
    보여지는대로 아동시설, 보육시설로 초점이 맞춰지고 그러다가 뜨거웠다 식은 또 다른 감자가 되지는 않을지 우려되기도합니다. 그러다가 잊혀지면 더 서글프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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