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지막까지 철 없는 막내였던 것 같네요... ^^;;;
형·누님들께서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하지만... 하나라는 마음... 그 마음만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언제쯤 다시 얼굴을 마주하면서...
다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그 땐, 정리해서 말 할 수 있을까요...??
2주동안 뭐가 그렇게 정신이 없었는지... 말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뭐... 평소도 말 잘한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없으니... ^^;;;
어찌되는... 다음에 마주하면...
철든... 의젓해진... 이적진 막내가 되어 있겠죠...??
아니...
그렇게 할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10일동안 매일 생각했습니다...
'정들면 헤어지기 힘들어... 분명이 울테고 나중에 보면 쑥쓰러울테니까...
절대로 정 주지말고... 정 받지 말자... 그리고 마지막 날!! 절대로 울지말자...!!!'
역시 그 생각들은... 다짐이 되지 못했습니다...
정은 드릴 만큼 다~~ 드리지 못했지만...
주시려고 했던 정은 쪼~옥, 쪼~옥 더 빼앗아 오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멋있게 꾸미려고 이런 수식어... 저런 멋진 말을 붙이려고 노력하면...
처음에 말 하려고 했던 의미에서 점점 멀어진다고...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그리고...
정말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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