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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 다들... 정말 보고 싶네요...

작성자정상훈|작성시간04.02.16|조회수29 목록 댓글 6

정말... 마지막까지 철 없는 막내였던 것 같네요... ^^;;;

 

형·누님들께서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하지만... 하나라는 마음... 그 마음만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언제쯤 다시 얼굴을 마주하면서...

 

다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그 땐, 정리해서 말 할 수 있을까요...??

 

2주동안 뭐가 그렇게 정신이 없었는지... 말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뭐... 평소도 말 잘한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없으니... ^^;;;

 

어찌되는... 다음에 마주하면...

 

철든... 의젓해진... 이적진 막내가 되어 있겠죠...??

 

아니...

 

그렇게 할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10일동안 매일 생각했습니다...

 

'정들면 헤어지기 힘들어... 분명이 울테고 나중에 보면 쑥쓰러울테니까...

 

절대로 정 주지말고... 정 받지 말자... 그리고 마지막 날!! 절대로 울지말자...!!!'

 

역시 그 생각들은... 다짐이 되지 못했습니다...

 

정은 드릴 만큼 다~~ 드리지 못했지만...

 

주시려고 했던 정은 쪼~옥, 쪼~옥 더 빼앗아 오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멋있게 꾸미려고 이런 수식어... 저런 멋진 말을 붙이려고 노력하면...

 

처음에 말 하려고 했던 의미에서 점점 멀어진다고...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그리고...

 

정말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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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지윤 | 작성시간 04.02.16 흐...군대가잖아? ^^ 정말 한번 만나고 싶은 맘이다..^^
  • 작성자최연희 | 작성시간 04.02.16 상훈이 군대가기전에 전주함 와라~~누나가 맛난 순대국밥 사주껭~~
  • 작성자조은임 | 작성시간 04.02.16 글 보니깐 마음이 따뜻해 진다..^^
  • 작성자신재원 | 작성시간 04.02.16 조만간에 모임준비함 해보까..^.^오때요..
  • 작성자박진국 | 작성시간 04.02.16 2월 29일이 어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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