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기에 ...
그리고 ...석준이는,

4월 14일 집에 가는 길에
" 수고했어, 오늘은 어땠니? "라고 인사하며
멋진 배경을 선물했었어
문득 하늘호수로 떠나는 여행 중에 일부가 떠올라
" 그래, 오늘은 무엇을 배웠소? "라고 묻던 숙박소 주인의 물음
나는 오늘 무엇을 배웠을까? ....
그리고 그걸 언제나 물어보는 내 마음의 등대, 자연들, 지인들 ....
나는 어쩌면 시험기간이라는 바쁜 핑계거리에
사소함의 위대함을 잊고 산 것은 아닐까 ....
사람은,
어쩌면 망각의 존재가 아닐까 ....
그러기에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사회 속의 존재가 아닐까 ....
4. 17. 2004
마음의 등대 ....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나날이, 밀려드는 알수없는 두려움과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 속에 혹시 무엇을 잃고 사는 건 아닌지 ...
이 곳에 와서 생각합니다 ...
어떻게 ... 잘 지내시나요 ?
마음의 등대 < http://blog.naver.com/shema00.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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