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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무시무시한 철탑

작성자참숲_이정일|작성시간04.04.27|조회수50 목록 댓글 2

고향집 가는길에 보았던 예당평야, 그 드넓은 들녁을 사방으로 가로지르는 무시무시한 철탑을 보았습니다. 농촌의 생명을 도시로 빨아들이는 촉수처럼 보였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철탑을 올려다보는 뭇 생명들의 공포에 떠는 울음소리가 귓가를 전전합니다.

 



 

도시에 사는 우리는 이런 폭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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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메아리~ 기석 | 작성시간 04.04.27 병든 것은 인간인듯 한데.. 자연이 아프다. 정일이형 또 마음 많이 아팠겠네.. 형수님이랑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살겠지^^
  • 작성자노지윤(햇살가득) | 작성시간 04.04.27 저놈의 철탑만 보면 피가 끓어 올라요....(따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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