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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농촌 사회 사업의 동지를 그리며

작성자dlfp1426(김용필)|작성시간04.05.14|조회수46 목록 댓글 0

어제는 온종일 산속 깊은 밭에서 비닐 제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실장과 저, 그리고 공공 아주머니 둘, 이렇게 넷이서 말이지요.

공공 아주머니가 말씀 하시더군요.

왜 이런곳 까지 와서 일을 하느냐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랬지요. "이 밭에서 제초제 뿌려봐요. 밑에 저수지 오염되서 사람들이 그 물 어떻게 먹어요"

"외국 농산물한테 이길려면 환경농산물로 만들어서 이겨야지요"

"그래야 우리 농민들이 살잖아요"

 

아직도 손이 욱신 욱신하다. 그렇게 살아온 시간 들이다.

현장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사무실의 서류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

몸은 피곤하여 축축 쳐진다.

그러나 변화되어져 가는 땅을 바라보며 보람을 느낀다.

 

어제 한겨레 신문(13일) 초록마을 광고에 6월 5일 충남 예산에서 생태보전 환경 농업 축제를 연다는 홍보문을 보았다.

13년 만에 한겨레 신문사를 통한 그 글을 읽으며 고마운 마음이 든다.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

무너진 농촌에서 고령화 되어 막바지 인생을 한탄과 정부의 농정을 불신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희망을 주고자 이 길을 걷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쌀이 국내에서 가공용이 아닌 소비용으로 판매 되어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 선이 무너지는 순간 우리 쌀 시장은 그야말로 사망 선고를 내릴 것이다.

소비자들이야 미국 쌀 먹어도 상관 없겠지만 환경 보전과 댐 조절 기능및 농업 경제의 마지막 보루인 쌀이 무너지면 그야말로 우리 농촌은 끝을 고하고 마는 것이다.

 

올 해가 너무나 큰 고비인 것이다.

아주 큰 한판 굿을 벌이고 싶은 심정이다.

6월 5일 생태보전 농업 축제를 멋있게 치루고 싶다.

http://www.hanifood.co.kr/

그리고 예산군농촌복지봉사단을 대학의 방학시즌에 구성하여 오지 농촌과 연결한 각종 농촌 봉사 활동을 구상 중이다.

 

1.시골의 경로당과 느티나무등을 돌며 정기적인 노인분들 한글 교실

2. 독거노인 집안 일손 돕기및 말벗 친구되어 주기

3.노인 환자분들의 무료 진료 연결하여 주기

4.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지원

5.고령화 친환경 농업인의 일손 돕기

6.노인분들을 통해 조직하는사라진 우리 농촌 흥겨운 풍물단 조직

 

이 농촌이 무너지는 70%가 되는 우리 사회의 큰 축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무너지는 농업 사회의 거대한 한 축인 이 농촌의 사회사업에 동참할 사회복지사를 찾습니다.

 

조건과 대우는 이렇습니다.

*컴퓨터 관리 기능및 운전 기능 양호(농촌은 저부터도 사업을 하자니 어쩔 수 없이 다 합니다)

*숙소는 호텔 수준 기대하면 큰 시험에 처함- 악조건 농촌 조건 보다는 양호

*식사는 독자적 해결 능력 키워야 함(재료가지고 해먹는 경우 많을 것임)

*보수는 이것 저것 없이 80만원

*주로 만나는 상대는 무학력층 부터 대학원 까지 인데,가끔 술취한 사람도 많음

  신사적 분위기만 생각 하면 시험에 듬

*아무나 하고 싶다고 해서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님

  면접과 현장 실기를 거쳐야 함

*특전:이곳 더생농은 어려운 능선을 넘어 브레이크만 조절하면 갈 수 있는 상태의 진입을 준비하는 전도가 밝은 단체이므로 농촌 사회 사업을 꿈꾸고 있는 남녀에게는 이름 석자를 걸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곳임

*이 광고는 오늘 부터 정예화 캠프및 더생농 카폐,지역에 게재될 예정임

*희망자는 이메일로 자신의 소개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refarmm@hanmail.net

마을 주민들과 함께 녹색마을을 가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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