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농촌사회사업

[농활2기]충남대학교 권민정입니다~

작성자권민정(충대04)|작성시간07.06.15|조회수335 목록 댓글 4

 

순례 때 썼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수정하여 자기소개서를 썼습니다.

 

순례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또 한번 웃음을 짓게 해주었습니다.

 

이래저래 핑계로 추천서를 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가까운 친구와 동기들이 시간을 내주어 써주었습니다.

 

새삼스럽게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순례라는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저를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가까운 친구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러 분들을 만나뵙고 추천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가슴 따뜻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권민정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빛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빛입니다.

말이 다인 사람이 아닙니다. 말이 앞서는 사람이 아닙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행동할 줄 압니다.

또한 9차 복지순례를 떠났을 때도, 간간히 저에게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나누고 싶어 합니다.

순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에도 저에게 복지요결을 함께 공부하자고 권유를 한 사람입니다.

나눌 줄 알고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려고 합니다.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4학번 임민지 학우가 쓴 추천서 중 일부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임병광 | 작성시간 07.06.15 농촌복지에 관심이 있다니 이번 농활이 민정님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발바닥이 닳도록 돌아다니며 만나고, 여쭙고, 소통시키는 민정님을 기대합니다.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권민정(충대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23 고맙습니다~힘이 나요^^
  • 작성자신혜교(충남대) | 작성시간 07.06.18 민정아 어떻게 농촌에서 일할 수 있을까 궁리하고 살피길 바란다. 민정이는 잘할거야
  • 답댓글 작성자권민정(충대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23 선배님~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