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광산지역사회사업

[일일기록] 오밀조밀 행복한 설명회.

작성자송숙희|작성시간07.12.28|조회수50 목록 댓글 3

 

12월 28일

오후 3시 철암 어린이 공부방

설명회에 오세요.

 

조목조목 설명하고

진지하게 듣고

수강신청을 해요.

 

 

내일 트래킹 합니다.

내일 트래킹때 단 것이 최고라는 말에

점심 시간에 살며시

먼저 나와

슈퍼에 들렸다 쵸콜릿을 삽니다.

 

광활9기 동료들 6명

그리고 김동찬 선생님.

 

살포시 쪽지와 함께

각 자 컴퓨터 책상에

먼저 몰래와

모른척 올려 놉니다.

 

동료들이 고맙다 말합니다.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하하.

참 작은 것인데도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저에게 고맙다 말합니다.

동료들이 있어 제가 더 고마워요.

 

오후 2시에

꾸미기팀이 어제 꾸몄던 종이들, 전지를

쿡쿡방에 꾸밉니다.

작은 손으로 다들 열심히 꾸미고

안내팀은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 준비를 합니다.

 

우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다.

 

설명회가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어떤 강좌를 하는지 궁금해

물어보고 또 물어봅니다.

 

3시에 설명회가 시작 됩니다.

한분한분 부모님들이 쿡쿡방에

오십니다.

아, 아침에 양복을 입고 오셨던

김동찬 선생님.

 

설명회가 얼마나 중요하고

존귀한지 알게 됩니다.

 

선택강좌 설명 합니다.

두근두근 긴장긴장 되는 말로

열심히 설명합니다.

 

" 한겨울에 떠나는 한여름의 추억 "

강좌를 설명하기 위해 반팔 긴바지를 접어 7부 바지로

만들어 삐질삐질 최선을 다해 설명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진지한지.

다들 종이를 보고 또 보고

고심하며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 한겨울에 떠나는 한여름의 추억 "을 구실로

지역사회에 지역주민으로 풀기 위해

전 날 많이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사회사업의 의미를 여러번 생각하고

다시 복지요결을 보고 사회사업이

무엇인지 다시 읽고 곱씹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김동찬 선생님과 나누니

지역사회, 지역주민 참 좋은 말이 지만

인사하기 . 여쭙기, 부탁하기, 감사하기

4가지만 해도 사회사업은 다 한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아,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

 

삶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생하며

그들의 삶이 되도록 나는 주선하고 거들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광활의 비젼에 맞게

생각하면 되는 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선택강좌가 하나의 일회성으로

프로그램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

고민합니다.

 

아이들의 삶

지역주민의 끈, 소통

지역사회의 순환.

 

특별한 것이 아닌

전문적인 것이 아닌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더 고민합니다.

 

아이들과 인사하고 뽀뽀하고

숙소로 옵니다.

 

잠시 후

광활 선배님 노지윤, 조미리, 김수원 선배님과

함께 김동찬 선생님, 박미애 선생님, 민아가

저녁을 먹으러 방문 합니다.

 

광활9기는 열심히

저녁을 준비합니다.

 

아, 따뜻합니다.

6명의 가족이

12명의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은영이가 말합니다.

" 선배님들 가면 허전하겠다. " 합니다.

정말 이렇게 따뜻한 대식구 가족들이

떠나면 많이 허전하고 생각날거 같습니다.

 

하지만 광활9기는 다시

광활에 집중하고 달리고

더 빠질 준비를 할 것입니다.

 

식사 후 후식시간.

선배님들이 가져오신 음식을

하나씩 꺼내십니다.

미리가 아이들과 함께 꾸민

선물을 나눠 줍니다.

 

와. 광활이 이래서 행복하구나

계속 광활이였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내일 트래킹을 위해 열심히

주먹밥을 싸는 손들이

바쁩니다.

그만큼 입도 바쁩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 하하 호호 " 

" 깔깔깔 "

 

저도 빨리 주먹밥을 만들러

가야 겠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혜교 | 작성시간 07.12.29 초코릿 받은 광활팀 참 좋았겠어요. 선배들을 잘 맞이해준 광활팀 고맙습니다.
  • 작성자심은영 | 작성시간 07.12.31 숙희언니의 배려와 섬김이 항상 큰 힘이 됩니다 ^^ 초콜렛 고마워요-
  • 작성자최순호 | 작성시간 08.01.01 인사하고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하고(때로는 본을 보이며) 감사하기,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사업의 핵심입니다. 광활 정신을 되새기며 광활 비전을 품고 활동에 임하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고 단순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