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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지역사회사업

[12기][일일기록 08.07.금] 송이도 여행 마지막 준비 시간

작성자김혜영(꽃대)|작성시간09.08.07|조회수47 목록 댓글 0

 

도서관에 있는 아이들이 모두 둘러 앉아 MBC ‘그 섬에 가고 싶다’ 송이도편을 보았어요.

눈을 반짝이며 보는 아이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 모두 송이도 갈 들뜬 마음으로 가득 차 있어요.

 

동영상을 함께 보고 난 이후에 모둠별로 모입니다.

처음으로 ‘조금 더 가까이’ 모둠원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개인 준비물 이외에 공동으로 사용할 것 중에서 어떤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지 먼저 살펴 봅니다.

함께 의논하며 집에 있는 것들 2번의 모둠활동 시간에 무엇을 할지도 의논합니다.

송이도 여행은 우리가 준비하여 가는 여행입니다.

 

지난 시간 나눈 역할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식사팀장은 요리 잘 하고, 경험이 많은 해주입니다.

기록팀장은 현희가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담당은 지은이가 하고, 회계는 꼼꼼한 규빈이가 봅니다.

감사팀은 세심하고 배려심 깊은 예진이입니다.

숙소팀은 미성이고, 율통(체조)팀은 하은이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정해지니 스스로 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모둠 회의가 끝난 이후에는 가정방문을 하기로 하였어요.

먼저 지은이네 집부터 들릅니다. 할아버지께 일정을 차근, 차근 설명해 드렸어요.

지은이에는 자기소개서와 격려의 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설명해줍니다.

남동에서 버스로 상철암에서 내렸어요.

 

미성이네 집에 먼저 들릅니다.

언제나처럼 어머니께서는 따뜻하게 우리들을 맞아 주십니다.

고소한 미숫가루 내 주시고, 우유와 코코볼도 챙겨 주십니다.

일정들 어머니께 다시 한번 설명드리고, 자기소개서도 살펴보았어요.

 

마지막으로 예진이 하은이 예원이 집에도 들릅니다.

예진이와 하은이가 챙겨와야 할 것들 함께 살펴보는데,

어머니께서 물어보십니다.

 “김치는 누가 챙겨 오나요? 더 필요한 것 없나요?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연락주세요. 챙겨 드릴 수 있는 것 챙겨드릴게요.”

어머니의 관심이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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