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부정적 요소를 평가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점, 아쉬운 점, 고칠 점을 다루면 기분이나 분위기를 잡치기 쉽습니다.
이런 손해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실익이 있다고 판단할 때에 한하여
그것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잘되지 않은 점은 대체로 담당자 스스로 압니다.
과정 중에 받은 비판이나 책망이 이미 족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묵과.관용하거나 위로.격려할 일입니다.
반성하더라도 기운 빠지지 않게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비판도 그 정도까지만 수용함이 좋습니다.
부족한 점, 아쉬운 점, 고칠 점 - 이런 걸 꼭 다루어야 합니까?
사업이 전반적으로 근본과 실용에 맞게 되었다면 이런 건 물 흐르듯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다루어야 한다면 긍정적으로 재구성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경험한 사람의 자산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아예 다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잘못을 지적하거나 반성하더라도 이처럼 실익이 있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나 넘어지게 하는 평가는, 비록 사실이라도, 삼가야 합니다.
잘못을 고쳐 줄 의무나 자격이나 권한이나 능력이 없다면,
대안이 없다면,
위험.손해를 감수할 만큼 실익이 없다면,
아예 다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