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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요결(옛글)

아이들이 사는 마을

작성자정보원|작성시간20.08.04|조회수133 목록 댓글 2

학교 마치고 센터로, 센터에서 숙제하고 공부하고 센터에서 프로그램하고 센터에서 놀고 센터에서 저녁 먹고…


마을 동네 골목에 아이들이 있어야 사람 사는 것 같은데… 

밥이라도 같이 먹어야 식구인데, 같이 먹고 나눠 먹는 데서 인정이 자라고 인간이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마을 동네 골목마다 아이들 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을 바라보며 어른들이 미소 짓고 

그렇게 아이 어른 어울려 사람 사는 것같이 사는 지역사회, 

식구가 함께 먹고 이웃 아이와도 함께 먹는 지역사회…


지역아동센터가 ‘사회사업 기관’으로서 이런 지역사회를 살리는 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에 이런 관계와 소통, 정겨운 사람살이를 

회복 개발하고 유지 생동시키며 개선 강화하는 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로부터 아이들을 데려다 ‘아동복지 별천지’ 만들기보다 

지역사회 자체를 아이들이 복지를 이루고 누리는 곳, 아이들이 살 만한 곳이게 하는 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무릇 사회사업가라면 

‘돌봄 취약 아동’ 따위의 낙인을 찍어 아동을 분류 분리하는 데 삼가 나서지 말고 방조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런 체제에 하수인 노릇 하거나 편승 가세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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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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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보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6 지역사회로부터 아이들을 데려다 ‘아동복지 별천지’ 만들기보다
    지역사회 자체를 아이들이 복지를 이루고 누리는 곳, 아이들이 살 만한 곳이게 하는 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정보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6 무릇 사회사업가라면

    ‘돌봄 취약 아동’ 따위의 낙인을 찍어 아동을 분류 분리하는 데
    삼가 나서지 말고 방조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런 체제에 하수인 노릇 하거나 편승 가세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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