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의 마땅하고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는 감사로써 완성되고 감사 잘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서로 할 일이지만 당사자와 지역사회 쪽에 돌리는 감사가 많아야 사회사업 잘했다 할 수 있습니다.
1. 잘했거나 고마운 점을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무엇이 어떤 의미 감동 효용이 있었는지 이야기하는 겁니다.
잘했다거나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소박하게 표현합니다.
‘이야기’와 사진이 있는 엽서 한 장으로도 족합니다.
소박하다면 식사나 다과 대접, 선물도 괜찮을 겁니다.
* 이벤트로 하는 감사, 이벤트처럼 하는 감사, 꺼림칙합니다.
3) 어른을 칭찬할 때는
은근히 높여 드리는 간접 표현이 좋습니다.
잘하신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여쭙거나 가르침을 청하거나 다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평가하듯 직접 칭찬하면 아래로 본다거나 애 취급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공자의 칭찬 방법
"다른 사람과 함께 노래하다가 그 사람이 잘하면 꼭 다시 불러 달라 하신 후에 같이 부르셨습니다."
노래 잘한다고 직접 칭찬하지 않았지만 이야말로 대단한 칭찬입니다. 참조 : 복지논어 ‘술이-32’
4. 잘한 일, 고마운 일, 강점을 둘레 사람에게 알리기도 합니다.
둘레 사람이 알고 칭찬해 주면
더욱 고무됩니다.
당사자와 둘레 사람 사이가 좋아집니다.
당사자와 둘레 사람에게 두루 유익합니다.
5. 지역사회에 감사할 때 당사자가 주인 노릇하거나 주인 되게 합니다.
도와준 사람에게 당사자가 직접 감사하면 좋은 인상을 주게 되고 관계도 좋아집니다.
조심스레 부탁해 봅니다.
감사만 잘해도 사회사업은 반을 넘습니다.
복지를 이루는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행위가 갈수록 능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
사회사업가의 일은 갈수록 수월해지고 편안해집니다.
복지를 이루어 가면서 감사하고 복지를 이룬 후에 감사합니다.
부서나 업무가 바뀔 때와 이직 퇴직할 때도 두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