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강점, 관계의 순서
“사회사업은 생태에, 생태 중에서도 강점에, 강점 중에서도 관계에 주안점을 둔다. 생태 안에 강점이 있고 강점 중에 관계가 있다.”
초기에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태 ⊃ 강점 ⊃ 관계’ 이런 식으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생태를 ‘상호작용하며 사는 모습, 상호작용의 양태’로 좁게 정의하지 않고 ‘생태 체계’와 동의어쯤으로 여긴 것 같습니다.
생태를 ‘서로 연결된 것들 사이의 상호작용의 양태’ 이런 개념으로 구체화하면 생태는 관계를 전제로 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는 ‘관계→생태→강점’ 순으로 이야기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관계를 생태 앞에 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제라도 바꾸어야 할까요? 관계 생태 강점 … 입에 붙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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