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가운데 주로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사람이 소극적 복지 욕구를 복지관에 이야기합니다. 복지관에서 그런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놓고 대상자를 찾아내거나 모집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에서 비롯하든 개별사회사업으로 돕는 사람은 전체 지역사회 가운데 일부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들의 복지 욕구 가운데 개별사회사업에서 다루는 복지 욕구는 또 일부에 불과합니다.
영역3의 복지 욕구, 주로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개인이나 가족의 소극적 복지 욕구를 다룰 때도 되도록 중개 서비스 및 보편적 서비스 방식으로 돕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때 그 복지뿐 아니라 다른 때 다른 복지, 다른 사람의 복지까지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하면 영역1 곧 대다수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더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집단사회사업과 지역사회사업이 그런 일입니다. 이런저런 복지 활동으로 어울리며 서로 돕고 나누는 ‘정겨운 사람살이’를 살리는 일입니다. 영역3의 문제를 예방 억지 해소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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