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섬활 두번째 날입니다.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등산을 했습니다. 목표치 만큼 올라가진 않았지만 가뿐히 올라갔습니다.
제가 올라간 곳과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에 대해 비교해서 김준표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너무 기대가 되어서 실습을 마치기 전에 꼭 한번 가리라 다짐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학교로 기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애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시는듯
하였고, 우리의 프로그램과 학교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겹칠뻔도 하였지만 잘 해결되서
우리의 프로그램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모님이 주시는 밥은 정말 꿀맛인데 오늘 점심엔 라면이 나왔습니다. 라면은 꿀에 꿀을 탄맛입니
다. 너무 오랜만에 먹는 라면이라 맛있었습니다.
그 후에 초등학생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센터로 왔습니다. 그래도 한번 본 선생님이라고
꾸벅꾸벅 인사해주는 아이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이들 이름을 외우고 친근하게 불러주고
문제푸는걸 도와주고 나니 어제보다 한 발 더 다가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습니다.
얼마나 더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내일 들어오는 정민우 선생님과 어떤 섬생활을 하게될지
궁금한점 투성인채로 설레임에 둘러 쌓인채로 잠에듭니다.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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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영지역아동센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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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원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17 저도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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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덕연 작성시간 13.07.17 학교에 가는 일이 기관 견학?
아이들 잘 돕기 위해 학교 선생님께 여쭙고 의논하러 갔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신원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17 예..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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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대진 작성시간 13.07.17 백운산 일출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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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원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17 일출 꼭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