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회사업 제18기 섬활 여름학교의 전체 주제는
'소통하기'입니다.
사람과 자연과 지역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소통하는 것입니다.
단지 불편함 없이 살아가는 것을
소통이 잘 된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그것은 내 마음을 불편하게하는
문제거리가 없다는 것이지
소통이 잘 된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해와 왜곡, 편견 속에서
본질과 의도를 잘 알지 못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주의가 극에 다달한 이 시대에
소통이라는 것은 어쩌면 '사족'일지 모르겠으나
사람다움,사회다움을 생각한다면
'소통'이라는 큰 주제를 늘 염두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막힘이 없고, 오해가 없이
서로의 뜻이 통하여
인정(認定)과 인정(人情)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목적으로 대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뜻을 모아
서로를 그리고 둘레사람을 지역사회를
이롭게하는 소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섬활 18기 선생님들을 통하여
생일도에
좋은 소통의 모습들이
회복, 개발, 발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생영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