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뇨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알아보자 !!
젊을때는 이런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종종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거품이 많이 보이네요.
정상적인 거품이 아니라 샴푸나 비누 거품 정도로 나온다면 단백뇨를 의심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동안 그러다가 사라지고 또 생기는등 지속적이지는 않았지만 종종 발생하다보니 신장이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단백뇨에 좋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백뇨는 말그대로 소변에 단백질이 정상 이상으로 함께 배출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경우 많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맵고 짠음식과 육류 및 술을 주로 먹는 사람의 경우에도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저도 제 몸과 먹는것에 좀 신경 쓸겸 단백뇨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찾아보았습니다.
1. 수박
지금이 가을이다보니 구하기 어려운 과일이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한입 베어물면 더위가 가시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수박.
수박은 예로부터 신장병 혹은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붓기를 가라앉게 해주는데 효과가 있으며 수박씨까지 같이 먹으면 더 좋다고 합니다.
뿐아니라 L시트롤린 성분에 의해서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압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만큼 낮은 칼로리와 이뇨작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2. 옥수수 수염
옥수수 수염은 뛰어난 이뇨작용과 붓기를 가라앉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본초강목에 속을 편하게 해주고 입맛을 돋구어 준다고 기록이 되어있으며 소변이 적거나 잘 나오지 않는 경우 및. 방광과 신장 등의 통증에도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요즘은 옥수수 수염만을 포장해서 판매하기도 하기때문에 구하기도 쉽고 차로 마시면 맛도 좋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3.홍삼
홍삼은 사포닌을 머금고 있어 면역력에 좋다는것은 너무나도 잘알려져 있습니다.
홍삼은 신장을 개선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여러 연구가 있었을 뿐 아니라 단백뇨를 막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홍삼은 신장 뿐아니라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 혈류 개선등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만큼,
홍삼 제품 한가지로 여러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율무
율무는 눈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혈류 개선을 통한 성인병 예방과 루신과 타로신 등 성분에 의한 종양억제 작용
그리고 피부와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또한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어 신장이 약하거나 부종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다만, 생으로 먹으면 독성이 있어서 주의하셔야 하며 차로 드실경우 생율무를 볶은 후 중불에서 15분 가량 끓여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5.산수유
모 회사 건강기능식품 광고 때문에 남자한테 좋다는게 너무나도 잘알려진 산수유.
동의보감에 나오는 산수유 음을 황성하게 해주고 신장의 정과 기를 보호하여 성 기능을 높여준다고 하는 약재입니다.
망가진 신장의 구조요청 `단백뇨` … 거품 낀 소변볼 땐 의심해봐야
최근 1~2년 사이에 스피닝이라는 운동이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거나 몸을 만들려는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면서 허벅지 근육이 파괴되고 녹아버리는 횡문근융해증과 급성신부전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은 평소 운동에 단련되지 않은 몸으로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에 도전했다가 심한 근육통과 함께 다음날 색이 탁하고 거품이 낀 소변을 누게 되는데 근육세포가 파괴되면서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이 빠져나와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처럼 거품이 섞여 나오기도 하여 거품뇨라고 불리기도 하는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증상을 말하는데 격렬한 운동을 한 후 혹은 과도한 육류섭취로 인해 발생되기도 한다.
정상적인 소변에도 단백질이 포함될 수 있으며 오래 서 있었을 때도 일시적으로 발생되었다가 없어지기도 하지만 발열을 동반하거나 오전에는 없고 오후에만 검출되거나 요로감염을 동반한 경우 외에 나타나는 경우라면 사구체 신염, 신장종양 등 신장 질환을 의심해봐야 하므로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장은 노폐물을 배설하고 호르몬을 분비하며 체액의 산성도와 수분을 조절하는 등 세포가 살 수 있는 적절한 체내환경을 조성하는 기능을 해준다. 또한 40~50% 이상 기능을 상실하기 전에는 자각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을 만큼 기능손상이 천천히 이루어져 증상만으로 신장병을 자각하는 건 어렵다.
게다가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으로 신장의 기능을 대신해주거나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하는 등 식이요법이나 약물요법만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조기에 검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에 들어가야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구체신염 치료에는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 면역억제제를 사용해 염증을 없애주고 있지만 한의학에서는 먼저 단백뇨를 유발하는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체질과 생활습관을 체크하는 근본적 원인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때문에 단백뇨의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고열량 위주의 식사로 신장에 열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노폐물과 수분, 단백질을 걸러주는 신장이 망가져 단백질이 새어 나간 것으로 보고 신장의 열과 노페물을 제거해 병증진행을 억제하고 사구체를 회복시켜주는 한약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어느 질환이나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특히 신장병은 증상을 자각했을 땐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가 없을 만큼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백뇨 증상이 없더라도 간단한 건강검진 (혈압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 만으로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므로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나 가족 중 신장병이 있었거나 신장질환 병력이 있었던 경우 등에 해당한다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기를 권장하며 저염식, 저단백식, 저지방식 식단으로 식이조절을 하는 것이 단백뇨를 감소시키고 콩팥 기능 악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도움말 : 건담한의원 원장 강민구
탁하고 거품 나는 소변 '단백뇨',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소변색이 탁하고 거품이 나는 증상이 반복되면 단백뇨를 의심해봐야 한다. 콩팥은 우리 몸에 도움되는 영양분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면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거름망'역할을 한다. 그런데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인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배출되는데, 이를 가리켜 단백뇨라고 한다.
단백뇨는 정상적인 소변에 비해 거품이 많이 나고, 단백뇨의 거품은 양변기 물을 내려도 쉽게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다. 하루 소변 중 배출된 단백질이 30mg 이하면 정상이지만, 30~300mg이면 미세 단백뇨, 500mg 이상이면 단백뇨로 진단한다. 단백뇨는 대부분 초기 증상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받지 않으면 장기간 방치될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단백뇨를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콩팥 기능이 계속해서 나빠지고, 결국 고혈압, 뇌졸중, 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단백뇨의 원인은 기립성 단백뇨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기립성 단백뇨는 일어서서 활동할 때 생기는 단백뇨로, 특히 활동이 많은 청소년기에 잘 나타난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콩팥이 미성숙하고 아직 발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어른보다 더 쉽게 단백뇨가 생긴다. 이는 대개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건강에 이상은 없다. 성인은 고기를 갑자기 많이 먹거나 격한 운동을 한 경우, 또는 방광염을 앓고 있을 때 일시적으로 단백뇨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단백뇨를 본다면 콩팥질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합병증, 약물에 의한 간질성신염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단백뇨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저염식, 저단백식, 저지방식이 단백뇨를 감소시키고 콩팥 기능 악화를 늦추는 데 도움된다.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관리도 중요하다. 비만한 체형인 경우 콩팥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 주기적인 운동으로 표준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소변 배출을 촉진하는 이뇨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콩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를 통해 복용한다.
고혈압·당뇨 환자, 매년 '미세단백뇨' 체크해야
혈압·혈당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부터 먼저 손상
신장, 미세혈관 많아 점검해야
◆만성신장병 동반하면 심뇌혈관질환 가능성
하루 300mg 이상의 알부민이 소변으로 배출되면 단백뇨, 30~300mg이면 미세단백뇨, 30mg 이하는 정상 소변이다. 미세단백뇨는 신장 혈관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단계, 단백뇨는 신장이 직접적으로 손상된 단계를 뜻한다.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변의 미세단백뇨 발생 위험이 2~3배 크다. 대한신장학회가 15일 발표한 연구분석 결과, 미세단백뇨는 일반인 7.3%, 고혈압 13.5%, 당뇨병 환자 20.3%에서 나왔다. 또 일반인 1.1%, 고혈압 환자 4.5%, 당뇨병 환자 6.4%에서 단백뇨가 검출됐다.
대한신장학회가 지난 2008년말 만성신장병으로 투석 받는 환자의 사망원인을 분석한 결과, 50% 정도가 심뇌혈관질환이 원인이었다.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는 "전 세계 120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 21건을 분석해 보니 만성신장병이 있으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대 8배까지 높았다"며 "여기에 고혈압이나 당뇨병까지 있는 사람은 사망률이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 매년 미세단백뇨 검사해야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으면 스틱이 아닌 검사용기에 소변을 받는 검사를 매년 1회 받아야 한다. 스틱으로 하는 검사는 단백뇨까지만 확인되며, 미세단백뇨는 검출되지 않는다. 통상 당뇨병을 진단할 때는 미세단백뇨까지 확인되는 소변검사를 하지만, 이후에는 소홀히 여기고 미세단백뇨를 검사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장윤식 교수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는 혈당이나 혈압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만성신장병 합병증을 조기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 이상, 여자 80㎝ 이상), 고중성지방혈증(150㎎/dL이상), 고밀도콜레스테롤 감소(남자 40㎎/dL 미만, 여자 50㎎/dL 미만), 고혈압(130/ 86㎜Hg 이상), 고혈당(공복혈당 100㎎/dL 이상)의 5가지 요소 중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와 함께,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단백뇨의 유병률이 증가했다.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5개 요소 증 하나도 없는 사람은 단백뇨 유병률이 2%인데 비해, 1개를 가진 사람은 2.6%, 3개는 5%, 5개는 7.8%로 나타났다. 오명주 교수는 "대사증후군의 구성 요소인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이 나빠지기 때문에 단백뇨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대사증후군 진단에 요시험지 검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여름철엔 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신우신염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신우신염'은 어떤 질환인가?
신우신염은 급성신우신염과 만성신우신염이 있는데, 대부분 급성신우신염이다. 급성신우신염은 방광염 등 하부 요로감염을 일으킨 대장균 같은 세균이 요로로 올라와 신장과 신우에 세균 감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 급성신우신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방광요관역류, 신경성방광기능장애 등 기능적 요로 장애가 장기간 지속되면 만성신우신염이다. 당뇨병, 신장결석증, 장기간 도관삽입도 만성신우신염의 위험요인이다.
증상은 무엇인가?
신우신염은 발열과 오한이 나고 옆구리나 늑골척추각을 두드렸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급성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는다. 또한 하부 복통, 배뇨통, 빈뇨, 급박뇨, 야뇨, 탁뇨, 혈뇨 등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에도 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살핀다.
어떻게 치료하는가?
급성신우신염은 항생제로 세균 감염을 치료한다. 증세가 심각하지 않을 때는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하지만, 초기 치료에서 정맥용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입원할 만큼 심각할 때는 보통 2주 정도 정맥용 항생제와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한다. 만성신우신염은 급성신우신염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서 만성신우신염 요인이 되는 방광요관역류, 신경성방광기능 장애, 당뇨병, 신장결석증 등 기저 질환 여부를 확인해서 함께 치료한다. 방광요관역류, 신장결석증이나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합병증 빈도가 더욱 증가하므로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자연치유되는 경우도 있는가?
자연치유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신우신염 환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후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신우신염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패혈증이나 신장농양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간혹 항생제 투여 없이 호전되는 경미한 신우신염도 있지만, 염증 반응과 신장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만성신우신염이 생길 수 있다.
예방법은 무엇인가?
신우신염은 요로에 세균이 침입해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부 침입한 세균을 배출하는 것이 예방책이다. 매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정상적인 소변량이 배출되게 하고,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는 소변을 참지 말고 요의가 느껴질 때마다 바로 소변 보는 습관을 가진다. 특히 여성은 배변 후에는 회음부를 앞에서 뒤로 닦아 대변 속 대장균 등에 의해 비뇨기계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성교 전후에 성기 주변을 씻고, 성교 후에는 바로 배뇨해 침입한 세균을 배출시킨다. 합병증 발생이나 중증 질환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요로의 구조적·기능적 장애가 있는지 확인해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당뇨병 등 지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신우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한다.
물 내리기 전, '이것' 확인하면 소화기건강 체크
변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실제로 조선 시대에는 왕의 대변을 매일 체크 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변의 상태를 보면 내 몸의 어떤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더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물을 내리기 전에 변을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다.
대변은 물(70%)과 섬유질, 음식의 찌꺼기, 세균 등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성인인 경우 하루 약 200g 정도의 변을 배출한다. 정상적인 변은 황금색을 띠며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경도를 가진다. 변의 모양과 크기는 사람마다 다른 직장 내부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변의 상태를 보면 내 몸의 어떤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더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을 내리기 전에 변을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사진=조선일보 DB
먼저 변에 점액질이 많이 보인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염증 성 장질환, 세균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대장 점막에 염증이 일어나면 점막에서 점액질이 생성된다. 복통, 복부 팽만과 함께 점액질 변을 본다면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게 좋다.
갑자기 잦은 설사를 하거나 변이 연필처럼 가늘어졌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볼 수도 있다. 대장 벽에 암 덩어리가 생기면 통로가 좁아져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진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자주 대변의 굵기가 변했던 사람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예전과 다른 배변 습관이 생겼다면 일단 대장 건강에 이상 신호가 생긴 것으로 대장내시경 등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변이 검고 끈끈하면 식도·위·십이지장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혈액이 위를 통과할 때 위산과 반응하여 검게 변하면서 변 색깔까지 검게 만들기 때문이다. 평소 속이 자주 쓰리고 소화가 안되며 이런 검은 변을 본다면 소화성 궤양에 의한 출혈이나 위염, 위암 등에 의한 출혈일 가능성이 크다. 출혈 부위에 따라 대변 색이 선홍색부터 검붉은 색까지 나타나는데 선홍색의 피는 항문이나 직장, 하부대장의 출혈일 수 있다. 특히 치질이면 변기 물이 빨개질 정도로 많은 피가 나온다. 대장 위쪽에 출혈이 있으면 변이 검붉은 색을 띤다.
대변이 하얀 점토에 가까운 색이라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담도암, 췌장암, 담석 등으로 담도가 막혀 담즙이 간에서 소장으로 분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건강한 변의 색깔은 황갈색인데, 담즙은 음식이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변을 갈색으로 만든다.
황금색 변을 보려면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C,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는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현미 등이 좋다. 또 수분 섭취 없이 섬유질만 먹으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꼭 마시고, 장운동을 돕기 위해 아침 식사는 거르지 말고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소변으로 나의 건강 상태 점검하는 법
질병 판독하기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L 분량의 소변을 본다. 무심코 변기에 흘려보내는 소변이지만, 소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강이 보인다. 특이한 색이나 냄새, 양의 소변을 본다면 질병이 있을 수도 있다.
무심코 변기에 흘려보내는 소변이지만, 소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강이 보인다.
특이한 색이나 냄새, 양의 소변을 본다면 질병이 있을 수도 있다.
소변, 어떻게 생기나?
소변은 몸의 대사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동맥의 혈액이 신장으로 유입되면, 신장의 ‘보먼주머니’가 혈액에서 오줌을 걸러낸다. 보먼주머니를 지난 소변은 신장 가장 안쪽 부분인 ‘신우’에 잠시 머무르다 방광으로 간다. 방광에 소변이 200~400mL가량 모이면 ‘소변이 마렵다’고 생각하게 된다. 소변은 요도를 통해 배설된다.
소변의 성분은 90%가 물이다. 나머지 10%는 몸에서 대사하고 남은 산물로 이뤄진다. 요소·포도당·아미노산 등이다. 무엇을 먹느냐, 신체의 대사 기능이 얼마나 활발하느냐에 따라 구성 비율이 조금씩 다르다.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최경화 교수는 “혈액이 신장에서 걸러져나오는 게 소변이라, 색·냄새·혼탁도 등을 주의해서 살피면 자신의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어떤 소변이 정상 소변인가?
물처럼 색이 없거나, 연한 노란색·황갈색이다. 색이 연하거나 짙어지는 것은 수분 섭취나 비타민B 섭취에 영향을 받는다. 연한 노란색이 가장 이상적이다. 비타민B 섭취가 많으면 형광노란색이 나오기도 한다. 맑고 투명하며, 약간의 지린내가 난다. 정상 배뇨 횟수는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아래의 표를 참고하자.
<표> 연령층별 정상 배뇨 횟수
특이한 소변과 질환은 무슨 관계가 있나?
1. 양·횟수
소변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신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하루에 3L 이상의 소변(10번 정도)을 본다면 문제다. 소변과 관련된 호르몬이 체내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요붕증’을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이 있을 때도 소변량이 많아질 수 있다. 소변을 하루에 100mL 이하로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신장이 많이 망가진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이미 일반적으로 자신의 소변을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방광염이 있으면 소변을 자주 본다. 방광에 소변이 모이기만 하면 자극이 와서다. 양은 많지 않다.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이 든다. 중년 남성이라면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도 의심할 수 있다.
2. 색
소변이 선명한 붉은색이면 요도 근처에서 출혈이 있다는 의미다. 요로나 요도의 결석·염증·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소변이 검붉은색이면 좀 더 안쪽에서 출혈이 있다는 의미다. 신장 결석·염증·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선홍색, 붉은색 소변은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근육 손상으로 근육세포에서 ‘마이오글로빈’이란 성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면 이런 색이 나타난다. 식품이나 약품에 의해서도 소변 색이 달라진다. 이때는 큰병이 있는 게 아니다. 리팜피신 성분의 결핵치료제·페나조피리딘 성분의 요로감염 약을 먹으면 오렌지색 소변이 나올 수 있다. 아미트리프틸린 성분의 항우울제를 먹으면 파란색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검붉은색 채소인 비트를 먹으면 분홍색 소변이 나온다.
3. 거품
약간의 거품은 큰 문제가 없다. 고기를 많이 먹었거나,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 소변에 약간의 거품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비눗물처럼 거품이 많이 생기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고 있다는 증거다. 이를 단백뇨라고 한다. 사구체신염 등 신장에
병이 있을 때 단백뇨가 나온다. 방치하면 만성신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4. 냄새
소변에서 은은한 과일 냄새가 나면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 당뇨병 합병증인 케톤산혈증이 있으면 혈액 속에 케톤산이라는 물질이 다량으로 생기면서 소변으로도 배출된다. 이때 과일이나 아세톤 냄새가 난다. 일반적인 지린내가 아닌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방광염을 의심해야 한다. 방광염으로 증식한 세균이 소변속 노폐물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만들어내면 악취가 날 수 있다.
5. 혼탁함
신우신염(세균감염·요로결석 등으로 소변이 방광으로 흘러내리지 못해, 신장에 소변이 고일 때 발생하는 감염질환)이나 방광염 등 염증성 질병이 있으면 맑은 소변이 아닌, 뿌옇고 혼탁한 소변이 나온다. 최경화 교수는 “염증세포와 요로를 구성하는 세포가 떨어져 나오면서 소변이 혼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퓨린’ 성분이 많이 있는 동물 내장이나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었을 때 탁한 소변을 본다면 통풍(痛風) 증상일 수 있다.
<일러스트> 소변으로 질환 구분하기
소변 색 흐리다면, 세균·바이러스 감염의 신호일수도
소변 색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나타낸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소변은 먹은 음식과 음료의 종류에 따라 색과 탁도가 변한다. 특히 비타민C 보충제나 감귤류 과일, 아스파라거스, 비트, 우유를 먹으면 소변 색이 노래지거나 흐릿해질 수 있다. 그런데 소변이 흐린 이유가 섭취한 음식 때문이라면 다행이지만 세균·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병 때문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먼저 흐릿한 소변은 배뇨 기관이 감염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배뇨 기관이 세균에 감염될 경우 소변에서 단백질이 함께 섞여져 나오기 때문이다. 흐릿한 소변과 함께 복통과 복부 팽만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장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의심할 수 있다. 소변에 혈액이 섞여져 나온다면 신장결석의 신호일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이나 방광에 염증이 생겨도 소변에 고름이 섞여 색이 탁해질 수 있다. 방광염 환자의 소변에는 염증세포, 그리고 염증세포와 싸운 백혈구가 섞여 있다. 색깔이 탁하면서 소변을 참기 힘들거나 아랫배가 뻐근하고 소변 후에도 잔뇨감이 있고 소변을 참을 수 없다면 방광염일 가능성이 크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한데 콧물과 기침은 없고 심한 피로감과 함께 소변 색이 짙어진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A형 간염은 감염된 음식을 먹거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A형 간염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A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A형 간염균에 대한 항체가 없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단백뇨 너, 정체가 뭐니?
도움말 | 경희의료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
서울 성북동에 사는 김영철 씨(43세)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은 후 단백뇨가 의심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그렇다면 신장(콩팥)에 이상이 있다는 말? 순간 가슴이 철렁한 영철 씨. 당뇨로 인해 단백뇨를 걱정하던 친구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결국 영철 씨는 혈액검사를 비롯해 혈압, 혈당 등을 다시 검사했고 다행스럽게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그런데 왜 단백뇨가 검출된 걸까? 그리고 단백뇨가 뭐길래 영철 씨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한 걸까? 글 | 조아름 기자
소변에 거품 일어나면 단백뇨?
단백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경희의료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는 “정상인의 신장에서는 단백질이 소변으로 걸러지지 않는다.”며 “따라서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될 경우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징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단백질이 0mg도 검출되면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극소량(150mg 미만)의 단백질만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그 이상일 경우 단백뇨로 진단하게 된다.
그렇다면 단백뇨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까? 아마도 ‘소변을 볼 때 거품이 일어나면 단백뇨’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이야기가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맞는 말도 아니다. 이태원 교수는 “거품이 일어난다고 해서 모두 단백뇨로 진단할 수 없다.”며 “단백뇨가 의심될 경우 소변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콩팥에 특별한 병이 없어도 과도한 운동이나 감기에 걸려 열이 난 후에, 혹은 오랫동안 서 있을 때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검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의외로 단백뇨가 있더라도 특별한 증상을 못 느끼다가 신체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초기일 경우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하다던가, 식욕이 저하되는 정도의 증상만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단백뇨가 심해질수록 체내 요독물질이 쌓이면서 밤중에 2~3회의 소변을 보는 야뇨증이 생기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백뇨의 위험한 짝꿍 당뇨병과 고혈압
이러한 단백뇨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으로는 크게 만성사구체신염(흔히들 만성신장염이라 지칭)과 같은 신장 자체의 질환이나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으로 신장질환이 합병된 경우를 들 수 있다. 급속히 신장의 기능이 나빠지는 급성인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신장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문제는 서서히 장기간에 걸쳐 신장의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다.
이태원 교수는 “만성일 경우 원인을 치료한다고 해도 신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고 서서히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생명 유지를 위해 신장이식이나 투석요법 등이 필요하게 된다.
2010년 대한신장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말기신부전 환자의 원인으로는 당뇨병이 45.2%로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고혈압이 19.2%로 2위이며, 만성사구체염도 11.3% 정도다.
신장에는 혈액을 걸러 소변을 만들어내는 사구체가 있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고혈당의 혈액이 통과해 서서히 신장의 기능을 망가뜨린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혈압이 신장에 무리를 줘 손상시킨다.
이태원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기본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되 매년 정기적으로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지를 확인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인해 생길지 모를 몸의 작은 변화까지도 주목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단백식사와 원인질환 개선이 최선책
단백뇨는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인 동시에 신장기능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따라서 단백뇨가 있는 경우 단백뇨를 줄이는 치료가 먼저다. 초기와 중기에는 단백질 섭취를 줄여 단백뇨 배출을 줄이고, 단백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약물을 투여한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1. 단백질, 칼륨 섭취 줄인다
우리가 쉽게 먹는 단백질 식품으로는 콩, 우유, 고등어와 각종 육류 등이 있는데, 특히 식물성 단백질인 콩은 요독이 많이 생성되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칼륨 배설이 감소하는 중기 이후에는 부정맥과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어 칼륨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 견과류 등도 조심해야 한다.
2. 소염진통제는 피한다
일반인에게는 문제가 안 되는 약물도 단백뇨가 있는 환자에게는 신장 손상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신장은 다른 장기보다 특히 약물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염약이나 감기약처럼 소염진통제가 들어있는 약, 방사선 조영제, 신독성이 있는 약초 등은 신장에 독약과 같다. 이태원 교수는 “단백뇨가 있을 경우 해열진통제 등의 약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신장에 무리가 덜한 약을 선택해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3. 체중 감량과 금연한다
비만인 경우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이 중요하다.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가볍게 달리기 같은 운동이 좋으며, 단 녹초가 될 만큼 무리하는 것은 피한다.
4. 싱겁게 먹는다
음식은 가능한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짜게 먹을 경우 나트륨을 과다 섭취해 부종과 고혈압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태원 교수는 “평소 혈압^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고, 비만일 경우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과 더불어 신장에 무리를 주는 금연^금주는 필수”라고 덧붙인다.
이태원 교수는 현재 경희의료원 장기이식위원회 위원장과 장기이식센터장, 경희대학교 의료기관 발전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신장학회 홍보이사로 활동 중이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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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된 소변에서 정상 수치 이상의 단백질이 섞여 배출되는 증상인 단백뇨.
단백뇨원인은 신장 기능의 저하로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고 신장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며 단백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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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홍삼, 녹두, 팥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도 홍삼은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단백뇨원인에 도움을 준다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아래의 자료를 통해 살펴보자
서울성모병원의 양철우박사팀은 장기이식 후 신장에 문제가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면역억제제만 투여, 면역억제제와 홍삼을 함께 투여한 후 당화혈색소와 혈당수치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홍삼을 함께 복용한 그룹은 혈청 크로아틴 청소율이 21%나 개선되었다.
크로아틴은 신장을 통해 걸러지는 물질로 이 결과를 통해 신장기능이 좋아진 것을 알 수 있고 세포 조직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사이토킨은 32%나 감소함을 보이며 홍삼은 신장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단백뇨원인에 효과가 있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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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례로는 고려대학교 김형규교수의 연구인데 아래의 자료와 함께 살펴보자
김형규박사팀은 단백뇨를 겪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1일 3회에 걸쳐 홍삼을 섭취하게 한 후 신장기능을 평가하는 크레아틴 청소율 수치를 비교,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홍삼을 복용하기 전 크레아틴 청소율은 72.7ml/min에 그친 반면 홍삼복용 후에는 87.7ml/min으로 무려 20.6%나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닌 환자들의 소변에 포함된 단백질의 양도 973mg에서 158mg로 84%나 감소함을 보여 홍삼이 단백뇨증상을 완화해줄 뿐 아니라 단백뇨원인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홍삼이 단백뇨원인, 단백뇨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시중 모든 홍삼제품에서 이와 같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닌데 언론에 따르면 홍삼성분 대신 당 성분이나, 카라멜색소, 홍삼향으로 제품을 제조해 실제로 유통, 판매하는 것이 적발되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렇다면 좋은 품질의 제품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인삼은 역시 전체를 다 복용해야 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 고려인삼학회장 김시관 ?
?다수의 전문가들은 홍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를 다 복용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홍삼이 본래 수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만큼 어떠한 방법으로 제조되었는지에 따라 성분함량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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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제조방법은 크게 물추출방식과 분말액방식 두 가지
대다수의 홍삼업체에서는 물에 달여내는 물추출방식을 사용하지만 관련 논문인 <최신인삼재배>에 따르면 홍삼 속 다양한 성분 중 물에 녹는 성분은 전체의 절반도 되지 않는 47.8%로 제품에 담아낼 수 있는 홍삼성분 또한 47.8%이며 남은 52.2%의 홍삼성분은 찌꺼기와 함께 버려진다
(▲ 최신인삼재배 용매별 인삼성분 추출률)
이와 달리 홍삼 통째를 초미세분말로 갈아 만드는 분말액방식은 버려지는 성분 없이 홍삼 자체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는데 조영제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입자가 큰 물질에서는 기대할 수 없던 기능성까지 지니고 있어 유효성분 이용비율이 2.5배나 높으며 더불어 체내흡수율까지 높여준다.
(▲ 초미세분쇄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연구, 조영제)
이러한 분말액방식은 참다한을 비롯한 일부업체만 사용하고 있는데 제조방법에 따라 실 제품을 비교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 제조방법 및 성분표 참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하나의 제품명만 공개)
추출액방식의 제품은 11mg, 분말액방식의 참다한사 제품은 20mg의 진세노사이드로 이는 단적인 예로 진세노사이드 성분만을 비교했을 경우, 6mg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차이가 나는 것인데 홍삼 전체의 성분을 비교한다면 그 차이는 상당히 클 것이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단백뇨원인은 신장기능의 이상인 만큼 그 증상 또한 고혈압, 혈액응고, 고지혈증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금주, 금연 등을 실천함으로 신장을 지켜주고 그와 더불어 신장, 단백뇨에 좋은 홍삼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단백뇨 원인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 신염등으로 인한 신장 초기 증상이 있을때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을때
사구체신염, 신증후군, 신우신염, 소염진통제에 의한 간질성 신염, 울혈성 심부전, 미세변화증후군, 임신중독증등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소변에 거품이 많고 단백질이 정상보다 많이 배출되는 단백뇨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를 하루 2회 이상 마실경우 신장기능에 이상이 생겨 단백뇨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단백뇨 치료방법
단백뇨의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지만
일반적인 치료법은 저단백 식이요법으로 하루 단백량 섭취를 0.6g/kg까지 감소시키고
신장내의 사구체 압력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며 혈압을 철저히 조절하고 고지혈증이 동반될 경우 이에 대한 치료를 합니다
부종이 심한 경우 이뇨제가 사용되고 일부 사구체 질환에서는 혈전 색전증의 빈도가 높으므로 항혈전제를 사용합니다
건강한 콩팥은 단백질을 거의 소변으로 배출시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소변으로 단백질이 배출되며 단백뇨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단순히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고 사구체의 압력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고 고지혈증 치료를 하는것은 콩팥이 부담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경우 단백뇨는 개선되지만 근본 원인인 콩팥 자체의 기능을 개선하는것은 장담할수 없습니다. 콩팥의 기능을 올려주는 한약치료를 병행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일차성 사구체 질환에서는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 억제제가 도움을 줄수 있고 이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보다 강력한 면역억제제를 사용합니다. 이차성 사구체 질환은 원인이되는 각각의 병을 치료하면서 이차적으로 유발된 단백뇨를 줄일수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보았을때 소변이 탁하거나 거품이 나면 주로 단백뇨를 의심하게 되는데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단백뇨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걱정을 하기에 앞서 병원을 방문하여 간편한 소변검사로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의 경우 주기적으로 단백뇨 여부를 측정해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단백뇨 예방방법
과로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오래 서있지 않는다.
서있는 자세는 콩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술, 자극적인 음식, 찬음식은 가능한 피한다.
휴식과 수면을 잘 취해준다.
건강검진 결과 단백뇨. 치료는?
[건강검진 시 소변검사로 알 수 있는 것]
정기적인 건강검진, 놓치지 않고 계시죠^^?
건강검진은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때문에 건강검진 결과로 다양한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건강검진 시 진행하는 소변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질환, 단백뇨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단백뇨의 정의]
단백뇨란 무엇일까요?
질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변으로 단백질이 함께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에도 소변에 일부 단백질이 함께 배출되지만, 단백뇨 환자들의 경우 하루 500mg 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단백질이 나오는 과정에서 신장이 손상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 결과 단백뇨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단백뇨가 의심되는 상황]
혹시 건강검진은 받지 않았지만, 단백뇨 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 몇몇 상황들이 있는데요.
- 소변이 탁하다
- 소변에 거품이 난다
위에 해당하는 분들은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소변검사를 진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흔한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단백뇨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검사 결과 단백뇨라면?]
소변검사 결과 단백뇨라면 신장에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단백뇨의 원인을 명확히 알고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단백뇨 환자들의 치료는 저 단백 식이요법과 신장 내 압력을 떨어뜨리는 약을 복용하며, 혈압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단백뇨의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단백뇨 유발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도 단백뇨 나타날 수 있어요]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약간의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소량의 단백뇨가 나타났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소변검사 전 이러한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
- 격렬한 운동을 한 후 소변검사 진행한 경우
- 발열을 동반한 경우
- 요로 감염이 있는 경우
이러한 경우에도 건강검진 결과 단백뇨가 의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검진 전날에는 금식 시간을 잘 지키고 충분한 안정을 취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겠죠^^?
지금까지 단백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단백뇨는 신장의 손상과 질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 정상인에게도 소량의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지만, 건강검진 결과 단백뇨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