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정기산행 안내
일 자 : 2026.06.13. 토요일
대상산 : 해남 달마산 달마고도 트레킹
준비물 : 개인 간식
집합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지하철역 7시 집합
산행코스
A코스 : 미황사~큰바람재~관음암터~문수암터~노지랑골~도시랑골~
너덜~미황사 17.7km 6시간30분(달마고도길)
B코스: 몰고리재-인골-미황사5.3km(3시간)
1코스 : 미황사∼큰바람재 2.7km
2코스 : 큰바람재∼노지랑골 4.37km
3코스 : 노지랑골∼물고리재 5.33km
4코스 : 물고리재∼이닐∼미황사 5.3km
▣ 달마고도 둘레길
달마고도는 천 년의 역사가 깃든 대한민국 대표 명품길이다.
미황사에서 출발하여 큰 바람재와 노지랑골, 몰고리재 등을 지나며 달마산의 주 능선을 아우르는 17.74km의 둘레길이다.
1,300년 고찰 미황사의 옛 12개 암자를 잇는 순례 코스로, 중국 선종(禪宗)을 창시한 달마대사의 법신(法身)이 상주한다는 믿음과 더불어 과거 선인들이 걷던 옛길을 복원한 길이며,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을 주제로 2년여의 준비 끝에 2017년 11월 개통된 달마고도는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낫, 곡괭이, 지게 등 순수 인력으로만 길을 내어 자연경관의 훼손을 최소화하였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데크, 계단 없이 흙길과 돌길로 조성된 명품 수제길이다.
◯ 제1코스 출가길
- 미황사~큰 바람재(2.71km, 50분 소요)
미황사에서 큰 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달마고도의 시작이자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로 미황사, 산지습지, 너덜바위 지대, 떡갈나무 숲 등이 분포하고 달마 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제2코스 수행길
- 큰 바람재~노지랑골 사거리(4.37km, 1시간 50분 소요)
큰 바람재에서 노지랑골에 이르는 길로 작은금샘, 큰금샘 등이 있다.
소사나무, 사스레피나무, 음나무, 꾸지뽕나무 등이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달마산 동쪽 마을과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 제3코스 고행길
- 노지랑골 사거리~몰고리재(5.63km, 2시간 10분 소요)
이진리에서 말을 몰아 십삼모퉁이를 넘어 마봉으로 가던 길로 복층림, 노간주나 무 고목, 조릿대군락지, 암석지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다도해의 전경을 조 망하기 가장 좋은 코스이다.
◯ 제4코스 해탈길
- 몰고리재~미황사(5.03km, 1시간 40분 소요)
미황사로 돌아오는 마지막 코스로 전 구간이 땅끝 천년 숲 옛길이며 미황사 창건 설화에서 나오는 검은 소가 걸었던 길이다.
편백나무 숲과 튤립나무 조림지, 도솔암, 미황사 부도전의 진경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