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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단상

작품

작성자신완식|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매년 이 맘 때면 마을 주변을 눈이 시리도록 푸르게 물들이는 작품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보아도 식상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가슴이 설렙니다.

무엇보다도 기대가 됩니다.

올 가을에는 얼마만큼 수확을 거둘 수 있을까?

장마철이 되어도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애쓰고 땀 흘린 만큼 대풍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이처럼 멋진 그림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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