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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멜번 가족여행 둘째날-시드니동부투어

작성자탁월한선택|작성시간12.01.04|조회수211 목록 댓글 3

오늘은 잘생긴 진석씨의 가이드로 시드니 시내관광을 나섰습니다.

먼저 제일 처음 들린곳은 미션임파서블2 촬영장소 라파로즈였습니다. 

초입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압권이었구요, 다리위에서 건너편 누드비치를  줌으로 땡겨서 촬영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직접 다리를 건너 사암으로 구성된 기암절벽을 체험해본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다음은 오페라 하우스로 이동했습니다.오늘도 어제에 이어 교통체증이 심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건너편 보타닉공원? 에서 큰나무를 배경으로 한컷 찍습니다.

 

오페라하우스 건너편공원에서 

 

오페라하우스에서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오페라하우스 노천식당에서 점심식사로 마가레타피자랑 해물파스타 주문했습니다.

둘 다 맛은 좋앗으나 피자는 술안주용으로 적합할 정도로 짜서 애들한텐 맞지 않았습니다.

 

본다이비치로 이동했습니다. (비치전경은 동영상에 담았으므로 사진은 생략)

저와는 달리 두 오누이가 겁도없이 파도로 뛰어듭니다. 

(두녀석 모두  파도에 밀려서 한번씩 해상 구조요원이 건져냈습니다^^:)

아이들이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서 3시간 정도를 보낸후 더들리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쉬운점은 애들 지켜보고 먹이느라 해안가 산책과 아이스버그클럽 수영장을 놓쳤습니다ㅠㅠ)

 

다음 코스는 호주판 자살바위 갭팍 & 왓슨베이관람 

갭팍에서 건너편으로 이동시, 아이들이 공원에서 놀이기구 타느라  많은 시간이 소모되어

아래 왓슨베이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장소인 달링하버로 이동합니다.

저녁은 달링하버근처의 한인식당에서 먹었는데 메뉴가 참 다양하더군요.

보쌈김치를 중심으로  쟁반짜장면, 돌솥비빔밥, 오므라이스, 김치찌개,갈비탕등 다양하게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메뉴는 다양한데  한국의 제대로 된 맛이 나는 음식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맛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한국에서 먹던 맛과 다르다는거죠.)

 

 

 

거친 바람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로 이동하던 중 박싱데이 쇼핑으로 애들 점퍼와 티셔츠 등을 저렴하게 득템했습니다^^

(박싱데이라 해서 처음엔 권투의 날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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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혜영(쥔장~) | 작성시간 12.01.05 정말 행복하게 하는 후기가 또 올라와서 좋아용^^사진이 정말 다 잘나왔어요.아이들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 많이 했네요^^산책로도 멋진데 산책로를 못가신게 좀 아쉬워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다음 후기도 기대만땅^^
  • 작성자이그나쇼프(운영자) | 작성시간 12.01.05 가족여행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근데 박싱데이ㅋㅋㅋ권투에서ㅋㅋ 빵 터졌습니다ㅋ
  • 작성자장미의 뜰 | 작성시간 12.01.09 해상구조요원까지 출동했군요~~~~
    저희들 갔을때 겨울이라 이런 경험 못했는데 아이들 너무너무 재미있었겠어요~~~~~~~~
    야경사진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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