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회협약식 설명회>라고 해서 놀라셨죠?..
다름이 아니오라,
출판인회의와 주요 인터넷 서점들이 지난 12일에 모여서 과다 할인 경쟁을 지양하고, 출판사는 정상적인 공급가로 공급하고 서점은 부당염매, 과다할인 없이 정상적인 판매가로 책을 팔자는 취지의 <출판유통 건전화를 위한 사회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사회협약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협약>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설명하고 논의하기 위해
- 1차 : 2011. 1. 26.(수), 16시, 한국출판인회의 강당(서교동 소재)
- 2차 : 2011. 1. 27.(목), 10시, 지지향 2층 컨퍼런스룸(파주출판도시)
이렇게 2차로 나눠서 설명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해서, 참석하실 분들은 다음의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미리 출판인회의에 팩스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사족을 달자면, 꽤 오랜 기간동안 출판사(대표님들 중심)와 인터넷 서점간의 협의와 협상을 통해서 마련된 <협약>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협약을 내용을 잘 알고, 잘 지키고, 전체시장에서 준수될 수 있도록 감시하는 역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설명회에 꼭 참석하셔서 잘 듣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견도 제출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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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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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현 작성시간 11.01.14 일단 잘 지켜지길 바래봅니다만 늘 법망을 피해 변칙적으로 행해지는 모습이 또 나타나곤 합니다. 강력한 감시와 제제가 따라붙어야 하는데 그 주체를 만들었는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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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찬욱/응암정보도서관 작성시간 11.01.14 사서로써 감히 한 말씀 올립니다. 과도한 경쟁과 마케팅 속 에서 이용자층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는 있겠으나 실구매자로 이어지는 콘텐츠는 적다(베너, 베스트100 등.. 모호하군요)봅니다. 이럴수록 독서를 통한 이용교육에 힘써야 할 때가 아닌가 봅니다. 피부로 느껴지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듯 합니다.
가뜩이나 소형서점도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기도 하구요. 잘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