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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SPACE] 심성락 - My mother mermaid + 트로트 메들리

작성자그늘(안동지기)|작성시간10.05.06|조회수39 목록 댓글 0


2년전 여름날밤...

맥주와 치킨을 들고 연지공원을 찾았을때가 생각납니다..


막 맥주하나를 따는데...


한 할아버지께서 아코디언 연주를 하시더라구요...


어찌나 정겹던지..


주변으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함께 연주를 즐기고 있었구요...


한 4~5곡의 연주가 끝나고


좋은곡에 대한 값례/??,,,로 치킨조금과 맥주를 건냈었죠..


한사코 마다하셨던...술은 하지 않으신다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지금도 여름날 밤이면 그곳에 나오셔서 연주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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