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몰에서 2번째 당첨된 공연 인데 한성아트홀 처음 가보는데 4번 출구쪽 CGV 뒷쪽 골목으로 나가면 오른쪽에 있는데 왼쪽 골목으로나가서 헤맸다는~~ 예술마당의 깐깐한 매표소 직원이 여기서도 일하나 봐요. 본인 아니면 표를 안 주는 원칙 주의를 지키는 분 그래서 신랑대시 보러 갔다가 가족 증명을 해보이고 겨우 공연 본 적이 있는 분이라 반갑? 더라구요.
거기서 본 여자 주인공이랑 멀티녀도 다른 수상한 흥신소나 미스터 온조인가 다른 공연서 본 듯한 배우들이라서 더 반갑게 봤고 커피전문점 창업하면서 힘든 상활을 묘사했는데 나중에는 오후에 국수 가게도 하고 어려움 끝에 창업이 잘 되니 건물주가 나가라해서 다시 다른 곳으로 가서 가게 여는 내용이었어요.
딸이랑 봤는데 멀티녀가 무대로 내려가면서 객석에 있는 딸 예쁘다며 몇살이나고 물어보게 인사해야지? 했어요.
그리고 미리 호구 조사한? 한 사람 친구로 불러내서 커피 먹이면서 여기 시키고는 핸드크림과 공연 티켓 주고 관객들에게 직업과 왜 창업을 하려하느냐 창업할때 뭐가 중요하냐 묻고 미리 조사해서 맘에 드는 한분 골라서 연기 시키는 듯하네요.
이런 관객 참여가 많은 연극 좋아요.
공연이 10시 20분까지 해서 너무 늦게 끝났지만 재미있게 봐서 스트레스는 풀리는 공연이었어요.
다만 주위 분들이 공연 시작전 까지 다 조용한데 크게 떠들고 전화 통화를 공연 시작할때 까지 하고 뒤에 분이 등에 구멍 뚫린 곳으로 발을 슥 문지르로 올리고 다리로 짧으면서 픽픽 치는 통에 몰입이 좀 방해 되었달까
그래서 저는 영화 볼땐 맨 뒷자리 보는데 공연장은 그게 안되서 공연 에티켓 없는 사람이 영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