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화 정보 나눔 !!

(9.25) 한동연 첼로 독주회 "20c Violoncello 시리즈 Ⅱ"

작성자지클레프|작성시간22.08.23|조회수13 목록 댓글 0

한동연 첼로 독주회

Han Dong Yeon Cello Recital

20c Violoncello 시리즈 

 

 

2022. 9. 25 (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

 

 

 

주최 / 지클레프

후원 / 한불협회, 인디애나 대학 동문회

입장권 / 전석 3만원(학생 2만원)

티켓예매 / 인터파크티켓

공연문의 / 지클레프 02-515-5123

 

스탈린 독재 체제 속에서도 꽃 피운 러시아 예술의 정수

따뜻한 감성과 지적인 호소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아 온 첼리스트 한동연이 전하는 20세기 첼로 시리즈 두 번째 시간은 과거 20세기 구 소련 체제의 통제와 억압 속에서도 힘겹게 꽃피울 수 있었던 러시아 작곡가들의 음악세계를 조명한다. 니콜라이 로슬라베츠 첼로 소나타 1번, 디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Op.40,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첼로 소나타 Op.119를 통해 고통의 시대 속에서 그려낸 시대의 자화상이 아름다운 첼로 선율 속에 스며들어 가슴을 울릴 것이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무대

과거와 미래가 하나 되는 시간 지금, 세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절망 가운데 피어난 예술의 꽃은 늘 우리를 연결시켜 주었다. 첼리스트 한동연은 9월 25일(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20세기 첼로 시리즈’ 두 번째 시간을 통해 암울한 정치적인 상황 속에서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펼쳐나갔던 러시아 작곡가 니콜라이 로슬라베츠, 디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첼로 작품을 조명하면서 지난 과거의 고통을 기억하고, 현재의 아픔을 성찰하며,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 하는 연주를 통해 우리 마음을 두드린다.

거칠고 단순하면서도 강한 힘이 느껴지는 로슬라베츠, 다양한 현대적인 기법이 돋보이는 쇼스타코비치, 유머와 우아함을 갖춘 프로코피에프의 보석 같은 첼로 작품들이 전쟁의 비참함과 아픔 속에 있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희망을 꿈꾸게 할 것이다.

 
“20세기 러시아 첼로 소나타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에프의 작품과 함께 잊힐 뻔했던 로슬라베츠의 음악을 청중에게 소개하게 되어 의미가 더 깊게 느껴진다. 이번 음악회가 평화를 기원하고 러시아 음악을 통해 자유가 없었던 시대를 돌아보며 현재의 우리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첼리스트 한동연)

 

Profile

Cellist 한동연

’진지하고도 확고한 열정의 소리‘

’학구적인 연구와 열정으로 쌓은 순도 높은 음악 세계‘

’그녀의 음악은 마음을 움직이는 우아한 힘을 가졌다.‘

 

서울예고 재학 중 조선일보 콩쿠르에서 입상한 한동연은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했고, 유학 기간 중 독일과 미국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비롯해 독일 프라이부르크 SWR 방송국 연주, 스웨덴 Katrineholm 연주, 독일 Eckelshausener Musiktage 솔로 연주회를 통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해 왔다. 해외에서의 실내악 앙상블 주자로서의 그의 활동 역시 주목할 만하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Linus Roth, 피아니스트 José Gallardo와의 Piano Trio 연주, 앙상블 Cellopassionato 멤버로서의 독일 순회연주, 독일 현대음악 앙상블인 SurPlus 객원 연주까지,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실내악 무대를 통해 새롭고 참신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2010년 귀국 독주회 이후 해마다 진지한 탐구와 열정이 돋보이는 독주회를 열고 있으며, 특히 2015년부터는 'Elegance of Eastern Europe', 2016년 'Colors of German Romanticism', 2017년 'Aimez-Vous Brahms...', 2018년 ‘봄을 여는 프랑스 음악’ 2019년 ‘무제’,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전곡 연주Ⅰ, Ⅱ’ 2021년 ‘20c Violoncello 시리즈Ⅰ’ 이라는 부제로 해설이 있는 독주회를 통해 ‘청중에게 작품을 친근하게 설명하며 다가가는 음악회’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협연자로서 오케스트라와의 정교한 호흡을 인정받는 연주자다.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독일 챔버 앙상블 콜로뉴, 뮌헨 다카포 필하모닉과 하이델베르크, 뮌헨 칼 오르프홀에서 협연, 제9회 내장산 국제 음악제에서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신인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인 제1회 ‘트로이카 데뷔 콘서트’, 제31회 대한민국 국제음악제에서 협연자로 무대에 섰고,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에서 펼쳐진 북체코 필하모닉과 협연,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무지크페라인의 골든홀에서의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우아하고 지적인 연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손국임과의 듀오 리사이틀, 베토벤 시리즈의 일환으로 펼쳐진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 ‘겨울밤의 낭만’ 피아노 콰르텟 연주회, 리음챔버앙상블, 창악회, 서울 Asiago Festival 첼로 앙상블 연주회, 인디애나대학교 음악대학 동문 연주회, J&R Music Festival 등 국내외 연주자들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깊은 여운의 앙상블을 선사했다.

그는 예원, 서울예고를 거쳐 이화여대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하여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in Freiburg)에서 ‘Künstlerische Ausbildung'을 졸업했다. 그 후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에서 야노스 슈타커를 사사하며 ‘Graduate Performer Diploma’를 졸업한 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Universität Leopold Mozart Zentrum)에서 ‘Masterstudiengang'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계원예술학교, 선화예중·고, 예원·서울예고 에 출강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충남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다. 트리오 르쏭, 리음챔버, Cellopassionato 멤버로 활약중이다.

 

Pianist 황보 영 (Hwangbo Young)

> 연세대 졸업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삼익콩쿨 대상

> 연세대 심포니, 헝가리 미슈콜츠 심포니, 강남 심포니, 밀레니엄 심포니, 충북 도립, 코리 아 솔로이츠 오케스트라와 협연

> 예술의전당 여름 실내악 축제, 창악회, 미래악회, 작곡발표회, 첼리스트 정명화 리사이틀 출연

> 클래식 오디세이, 명작스캔들, CBS 라디오, 청주 KBS 라디오, The Concert, KBS 아침마당 출연

> 칼스루에 국립음대, 가천대, 경희대, 중앙대, 추계예대, 한양대 강사 역임

> 현재 :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계원예고 출강

 

Program

N. Roslavets

Sonata for Violoncello and Piano No.1 (1921)

 

D. Shostakovich

Sonata for Violoncello and Piano in d-Minor Op.40 (1934)

Allegro non troppo – Largo

Allegro

Largo

Allegro

 

Intermission

 

S. Prokofiev

Sonata for Violoncello and Piano in C-Major Op.119 (1949)

Andante grave

Moderato

Allegro, ma non troppo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