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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키먼 작성시간17.06.19 다른 책은 효용가치가 없었다는 말씀 아닙니까? 맞지요?
효용가치가 없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리는 것은 쓰레기라는 뜻입니다..
버려야할 책을 사셨다면 헛돈 쓰신 것입니다.
명품은 버릴 일이 없습니다.
이분처럼 팔아먹어도 제 값 받습니다.
글 올리고나서 10시간만에 판매종료를 공지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당장은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명품을 사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잘한 선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큰수레 책은 명품 중에 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