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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문 여는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공개

작성자큐레이터|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횡성에 문 여는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공개

  • 기자명 이강철 
  •  입력 2026.06.23 05:38
  •  댓글 0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오는 6월 23일(화)부터 7월 22일(수)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등 주요 공간을 시민에게 먼저 공개하고, 관람 서비스와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문화유산의 보존·연구·공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통합수장고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문화유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확보 및 보존·연구를 위해 최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장 규모는 최대 72만 점으로 현재 7만 점을 보관 중이다. 향후 서울과 강원을 잇는 문화교류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문인력 및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물의 포장·관리 및 보존처리를 실습하는 센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전경

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9월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열린 수장고와 야외 전시장, 자료실 등 시민 개방 공간을 상시 개방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https://www.truez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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