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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는 여정

[스크랩] 부활 시기

작성자베다|작성시간08.06.11|조회수8 목록 댓글 0


※ 부활 시기


* 예수부활부터 성령강림까지 50일을

마치 하루의 축일 혹은 하나의 큰 축제같이 용약하며 지낸다.



*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승리의 날이며

모든 축일 중에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축일이다.

이 기간 중 사제의 제의는 백색이다.

백색은 기쁨을 나타내는 색이다.



* 부활 대축일은 유다인들의 빠스카 축제에서 유래하므로

유다인들의 월력으로 니산달 14일에 지냈으나

지금은 춘분이 지난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주일에 지낸다.



* 알렐루야는 히브리말로 표현된 환호성으로서 '야훼를 찬미하라'라는 뜻이다.

어둠을 헤치고 치솟는 태양, 무덤을 열고 부활하시는 그리스도,

이로써 이루어지는 구원의 신비를 대하고 무슨 말로서 그 감동을 표현하겠는가?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쁨과 감사로

충만된 우리의 마음을 알렐루야의 환성으로 대변한다.



* 부활초는 에집트에서 탈출하는 이스라엘을

비추며 앞장 서서 인도하던 불기둥을 상징하며,

이 부활초에는 구원의 십자가와 그리스도의 영성을 상징하기 위하여

희랍문자의 첫 글자인 A와 끝 글자인 Q를 새기고 그 해의 수자를 박아 넣는다.

그리고 다섯 개의 향덩어리를 십자형으로 꽃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상처로 세상을 구원하셨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부활초는 부활성야에 축성하며 성령강림까지

제대 옆에 두고 전례를 거행하는 동안 불을 켠다.

그 후에는 성세대에 옮겨져 영세자들의 빛이 된다.



* 부활시기의 삼종기도는 서서 한다.

서 있는 자세는 살아 있는 인간의 자세, 기쁨의 자세, 승리자의 자세이기 때문에

부활로 승리한 우리가 충만된 기쁨으로

그리스도를 닮게 되었기 때문이다.



* 부활 축제는 기쁨을 감출길이 없어 하루에 끝내지 못하고

부활시기의 첫 8일 동안을 주님의 대축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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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가톨릭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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