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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활동

대림 제4주일 공동체 활동

작성자베다|작성시간25.12.21|조회수214 목록 댓글 2

본당 청년회, 오늘 예사롭지 않네요. 빨간 장갑을 끼고 빗자루를 들고 본격적인 청소 활동을 시작합니다!

청년 여러분의 에너지와 팀워크가 오늘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활동을 기대합니다!

 모두 힘차게 화이팅!

본당의 어르신들도 가만있을 수 없지요! 청년들 못지않게 열심히 팔 걷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청소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진짜 전문 청소부 같네요 ㅎㅎ

 

청소 끝나고 이순간 기다렸습니다.   컵라면 타임! 최고!!

“구역장님, 바닥 청소를 안방처럼! 무릎 조심하세요~ 수고 감사합니다!

“사진은 흐릿해도, 성가대 총무님 청소력은 초고해상도!

청소 끝나고 다 함께 모였네요 ㅎㅎ

단장님 노래는 히트, 반주는 프로 판정  늦게 까지 남아 단원들과 성가연습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연습도 합심! 청년회 덕분에 더 신나네요~~

“베이스는 이미 3인방!  테너님, 지금 바로 오셔서 합류하세요!"

사목서기님, 오늘 멋지게 포즈를 잡으셨네요!
많은 수고를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계본당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고 늘 기도하시는 수녀님, 우리 공동체의 고마움입니다.

오늘의 봉헌부부! 형제님, 행복이 눈웃음으로 발사됐습니다

환한 모습으로 안내 봉사해 주시는 모습은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화답송 감사합니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용계본당에서 언제나 먼저 준비하시고 세심하게 보살피시며, 위원들에게 늘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분 가운데 한 분이 바로 전례위원장님이십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듬직한 모습으로 본당 전례 공동체를 이끌어 주시며, 깊은 신뢰가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존경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부님 앞에서 퍼즐을 다루는 재주를 자랑하는 어린이,  그 모습을 관심 깊게 바라보시며 사랑의 리액션을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신부님.

사람은 자신을 알아봐 주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건네는 자리에서 비로소 행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세 어린이는 신부님과 친구처럼 가까이 하며 스스럼없이 마음을 나누며 환한 웃음을 꽃피웁니다.

이 밤, 모두에게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학사님의 티없이 맑은 웃음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늘 어린이들을 세심히 챙기고, 기도로 하루를 준비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차분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이 소중한 여정을 위해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모두 한 주 동안 각자의 삶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활동하며, 저녁미사를 통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가득 품고

다시 삶터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주님 안에서 힘을 얻어 모두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홧팅입니다.

성탄 트리의 빛에 의지해 담은 사진은 그 자체로 환하게 빛이 납니다. 오늘부터 트리를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들을 많이 사진에 담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빛처럼 따뜻한 기억이 하나씩 쌓일 것입니다.

대모와 대녀의 한 컷입니다. 대녀는 대모의 팔에 든든한 신뢰를 담아 몸을 맡기고, 그 모습에서 깊은 믿음과 정이 전해집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대모대녀입니다.

저녁의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에서도 대림특강 차량을 정성껏 안내하는 모습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아이들이 모든 신자들 앞에서 저녁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모든 것을 새롭게 창조하신다고 하십니다.

이 시간은 단 한 번뿐인 오늘의 시간이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날, 그 순간입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는 오늘 처음 듣는, 오직 오늘만의 목소리이고 그들과 함께 바치는 이 저녁기도 또한 영원히 남을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박수 소리 하나하나도 참으로 소중한 응답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한 분 한 분 모두가 하느님께서 기억하실 참으로 소중한 분들입니다.

 

대림특강으로 마련된 *치유와 회복을 위한 음악 피정 ― ‘일곱 가지 인생의 길 이야기’*를 허진혁(바오로) 신부님께서 깊은 감동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참석한 신자분들 모두가 마음 깊은 곳이 어루만져지는 시간을 보냈다며 너무나 은혜롭고 좋았다는 소감을 전해 주셨습니다.

대림 특강을 마치고 나오는 신자들 모두의 얼굴에는 평온한 미소가 은은히 머물러 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한 분 한 분을 친근하게 맞이하시며 행복한 저녁을 바라시는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십니다.

안심종합복지관은 지역 본당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김치 나누기를 통해 전희 본당에 5통을 전달했는데요, 이제는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또 다른 큰 힘이 됩니다! 아래 QR 코드를 찍고 화면에서 좋아요·댓글·공유만 해주세요.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카카오의 100원 기부로 이어집니다. 작은 클릭이 모여 큰 사랑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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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모니카 | 작성시간 25.12.21 대림 특강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베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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