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람이 차갑지만, 성탄 대축일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과메기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깃든 신부님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신부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과메기 선물입니다 겨울 바다의 향기를 품은 이 선물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담긴 성탄의 작은 축복입니다. 온 가족 행복한 나눔이 되기를 바랍니다
겨울 바람에 익은 과메기, 그 맛 속에 깃든 사랑. 신부님의 손길 따라 자상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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