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4주일 가해 /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작성자본당신부|작성시간25.12.21|조회수9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베다 | 작성시간 25.12.22 두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순명했던 요셉의 용기가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인간의 계산을 넘어 성령의 역사에 자신을 맡길 때, 구원의 길이 열림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는 말씀이 삶속에 힘이되길 기도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