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호경 †
가톨릭 신자가 가장 많이 바치는 기도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이라는"성호경"입니다 특히 성호경을 긋는 것은 가톨릭교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성호를 긋습니다. 기도 전후와 식사전후, 미사의 시작과 끝, 그 외에도 많은 일에 앞과 뒤에 가톨릭 신자들은 성호를 긋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성호경"은 어떤 의미를 지니며 또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왜 우리는 수도 없이(하루에도 몇 번 씩) "성호경"을 그으면서 살아야 할까요? 그 이유에 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습관적으로 머리 찍고, 가슴 찍고 양 어깨를 찍는... 어떤 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허공을 찍기도 하죠. 그런데 문제는, 그럴 때 굴러들어오는 복을 발로 뻥 차듯이 풍부히 내리는 은총을 자신도 모른 채 거부하는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이죠. 성호경을 통해서 하느님의 은총이 얼마나 풍성하게 내리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성호경"의 뜻을 잘 파악해서 소나기 보다 풍성히 내리는 은총을 듬뿍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인터넷 안에서 만난 긴긴 글을 줄여보았습니다. ★. 우선, 간단히 "성호경"은, 1.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도입니다 (신앙고백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이기 때문) 2. 가톨릭교회의 가장 큰 기도이며 핵심인 "미사"는 성호경으로 시작해서 성호경으로 맺습니다. 3. 우리가 의식하든 못하든 가장 위급할 때, 그리고 가장 중요할 때 도저히 상상할 수없는 힘과 은총을 받게 하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성호경이 특별히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습관아녜요?" "사람들 많이 보는 데서 성호를 그으려면 왠지 쑥스러워서 못하겠어요." "성호 긋기가 두려워요. 내가 성호를 그을 때 누가 옆에서 "저는 잘 살지도 못하면서…", "저런 주제에 신자인체 한다."고 흉보는 것 같고, 또 한편 오히려 주님께 누를 끼치는 것 같아요." 라는 생각을 갖거나 말을 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도 말합니다. ·"혼자 있을 때나 무슨 일이 있을 때 성호를 그으면 무서움이나 두려움이 없어지고 편안해져요." ·"성호를 그으면 주님께서 내게 오시는 것 같아서 힘이 생겨요." ·"어떤 때는 너무 습관적으로 바쳐서 그었는지 안 그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안 바치면 너무나 허전해요."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성호를 긋기도 하고 피하기도 한다면... 우리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성호경의 은총이 풍부하다 하더라도.... 1. 의식하지 못하면서, 그저 건성건성 바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누군가 그대에게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알려준다 해도 그대가 듣지 않는다면 도저히 알 수 가 없죠ㅠㅠ.) 2. 죄의식 때문에.. 또는 남의 이목 때문에... 창피해서... 주님 또는 천주교 신자들을 욕 먹일까봐 바치지 않는다면... 역시 자신의 판단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거부하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우리가 하느님을 인정하고 그분께 신앙을 고백하면 그 분 역시 우리를 알아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호경을 바칠 때마다, 성호를 그으며 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합시다. 나는... 성호를 자주 긋습니까? 성호를 그을 때 옆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까? 성호를 그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긋게 됩니까? 성호를 그을 때 어떤 느낌이나 기분이 들 때가 있었습니까?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외면하면... 그분 역시 우리를 외면하실 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분을 알고 인정하고 믿어야만 그분 역시 우리를 인정하실 것입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라파엘의 오두막>안나가 가요*^^*
† 찬미 예수님. 어느덧 봄의 기운이 넘치는 4월이 지나고 새로운 힘찬 5월을 시작 합니다. 주님~~!!! 새롭게 시작하는 5월에... 꾸르실료 가족 모두에게 은총과 사랑 주시옵고..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총으로 모든 일 성사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 주시옵소서....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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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