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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주님 만찬 성 목요일

작성자stiv|작성시간07.04.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꾸르실료 - 주님 만찬 성 목요일
    말씀 길라잡이 복음서 이야기는 전체를 통해 유다인들의 축제와 예수님의 때는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정해져 있었다. 지금 이 두 때가 결합된다. 유다인 축제 파스카는 동시에 예수님의 때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건너가실 “때”, “끝까지” 당신의 사람들을 사랑하셨다. “끝까지”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그분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또 하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그들을 사랑하셨다는 의미이다. 다른 사람의 더러운 발을 씻어주는 일은(유다인) 종들에게조차 함부로 시킬 수 없는 천한 일이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반대한 것이다. 그러나 만일 발을 씻지 않으면 예수님이 몫을 나누어받지 못한다. 그 몫은 영원한 생명의 한 몫이며, 예수님께서 준비하실 거처이다. 이에 감동한 시몬 베드로는 온 몸을 씻어달라고 청한다. ‘목욕“이라는 단어는 세례를 뜻하는 용어이다. 발을 씻어주는 행동은 단지 겸손한 행동이나 봉사를 넘어 세례를 상징한다. 또한 세례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관련하여 이해할 수도 있다. 발을 씻기는 행위는 예수님 구속사 전체를 나타내기도 하므로 제자들도 이 일에 동참해야 한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제자들은 세례를 받고 깨끗하게 된다. 제자들도 그분의 죽음에 동참하게 되었으므로 다른 씻는 행위들은 무의미하다. 묵상 “종이 되겠습니다” 나는 모든 피조물과 세상사에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나는 가난하게 초연하게 살겠습니다. 나의 원의, 나의 본능, 나의 기분, 나의 취미를 버리고 오직 하느님 당신의 뜻만을 따르는 종이 되겠습니다. 당신의 뜻에 맞는 종, 내 스스로 택한 자유로운 종이 되겠습니다. 실천 한 가지 성주간 전례에 참석합니다. 진정한 한 가지 선물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느님 자신입니다. -에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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