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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샘터

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작성자맹물|작성시간08.05.0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예수님께서 우리의 정신에 주시는 말씀으로 정신의 부유함 덕에 가난한 자들이 자신들이 부유하다고 느끼며, 굶주린 이들은 양껏 실컷 먹은 것으로 느끼고, 아픈 병자들은 건강하다고 느끼며, 고통을 당하는 이들은 위로를 받는 줄로 느낀다.

우리들은 믿음을 가지고 안심하고 있으면 된다. 예수님의 부유함으로 바꿀 수 없는 빈곤은 없으며 채울 수 없는 고독도 없으며, 예수님께서 지울 수 없는 과오도 없다. 사랑이 과거를 무효로 하면 이미 지나간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십자가의 오른편 강도까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들은 무엇을 두려워하고자 하는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로 무엇이든지 청하면 그것을 얻는다는 믿음을 가진다. 그러면 그 청한 것을 얻는다. 만일 기도하기 전에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우선 용서하고 화해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새벽까지 그렇게도 많이 우리들을 용서해 주시고 그렇게도 많은 은혜를 베푸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를 친구로 모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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