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뮤지컬의 음악 구조
총체극인 뮤지컬의 구조는 간단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가볍고 즐거운 양식으로 관객들에게 받아들여지지만,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 구조느 ㄴ일반 연극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복잡하다. 그것은 드라마, 음악, 춤 그리고 코러스의 앙상블을 유도해내야 하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스펙터클한 무대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뮤지컬은 일반 연극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난 제작비와 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희곡을 연극화한 작품에는 사건의 발단, 전개, 절정, 대단원(결말)의 단계로 진행된다. 하지만 뮤지컬은 여기에 음악과 춤이 더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공연의 본질적인 면에서는 연극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양식은 사뭇 다른 셈이다.
1890년대 런던에서 코믹 오페라와 발레스크로부터 발달한 뮤지컬 코미디는 희극적이며 낭만적인 대본과 캐취 송(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노래)그리고 앙상블을 이룬 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기의 영국 뮤지컬은 각 막마다 오프닝 코러스를 포함하여 약 20개 정도의 악곡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2막 구조로 되어 있다. 막 사이의 피날레, 독창과 중창들(종종 합창의 후렴이나 춤의 반복이 함께하는)그리고 소곡과 한 구절까지도 연주되는 코믹 오페라의 형식을 띠고 있다. 현대 뮤지컬도 이러한 음악적인 양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 음악의 양식이 다양해지면서 뮤지컬 음악의 구성도 자유롭고 다양하게 발전 하였다. 최근 뮤지컬에는 록과 랩, 재즈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음악들이 극속에 스며들고 있다. 구체적으로 뮤지컬 음악에 있어서의 구성 요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서곡(Overture) - 극이 시작하기 전에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것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음악에 미리 익숙하게 하고 또한 극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감정을 정돈케 하는 역할을 한다.
2) 오프닝 넘버(OPENING Number) - 오프닝 코러스(Opening Chorus)라고도 하며 서곡이 끝난 후 연주되는 곡 혹은 코러스들의 합창을 일컫는다. 이곡의 역할은 관객의 관심 집중, 분위기 안정, 상황 설명 등이며 따라서 대부분 힘차고 활력 있는게 특징이다.
3) 제시(Exposition) - 앞으로 진행될 극중 상황 이전에 어떤 배경과 상황이 선행되었는가를 설명하여 주는 곳이다. 뮤지컬에서는 주로 노래를 통해 전달되며 정확한 가사 전달과 분명한 발음이 특히 요구되는 부분이다.
4) 프로덕션 넘버(Production Number) - 대체로 1막의 중간 부분 그리고 1막의 끝에 나오는 곡이다. 2막의 첫 부분에 두는 것으로 한 작품에 2회정도 소개된다. 뮤지컬의 각 요소들이 모두 동원되는 부분으로 화려하고 대담하며 유쾌하다.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5) 반복 연주(Reprise) - 중요한 극적 순간에 앞의 노래가 다시 연주되는 것을 말하나 반드시 같은 선율이 되풀이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변주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극적 상황이 변하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특히 반복 연주는 한 작품의 음악적인 특색을 담고 있는 것으로 작품의 음악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6) 쇼 스타퍼(Show Stopper) - 뮤지컬에서 유머스러운 노래나 연기를 삽입시켜 일종의 기분 전환의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이때 관객의 박수나 환호로 인하여 극의 진행이 사실상 끊어지게 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이 쇼 스타퍼가 관객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그 쇼는 실패한 것임으로 캐스팅에 주의하여야 한다.
7) 아리아 - 뮤지컬의 백미로 일컬어지며 흔히 남녀 주인공의 사랑의 환희나 사랑의비극, 작품의 주제를 담고 있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연주되면 이중창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이 부분을 위해 하나의 뮤지컬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 커튼 콜 - 공연이 모두 끝난 뒤 배우들이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는 의미에서 그 동안 공연된 극중의 중요 멜로디나 아리아 합창곡등을 폊집하여 짤막짤막하게 배우들의 노래와 춤을 보여 주면서 화려한 막을 내린다.
총체극인 뮤지컬의 구조는 간단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가볍고 즐거운 양식으로 관객들에게 받아들여지지만,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 구조느 ㄴ일반 연극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복잡하다. 그것은 드라마, 음악, 춤 그리고 코러스의 앙상블을 유도해내야 하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스펙터클한 무대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뮤지컬은 일반 연극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난 제작비와 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희곡을 연극화한 작품에는 사건의 발단, 전개, 절정, 대단원(결말)의 단계로 진행된다. 하지만 뮤지컬은 여기에 음악과 춤이 더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공연의 본질적인 면에서는 연극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양식은 사뭇 다른 셈이다.
1890년대 런던에서 코믹 오페라와 발레스크로부터 발달한 뮤지컬 코미디는 희극적이며 낭만적인 대본과 캐취 송(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노래)그리고 앙상블을 이룬 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기의 영국 뮤지컬은 각 막마다 오프닝 코러스를 포함하여 약 20개 정도의 악곡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2막 구조로 되어 있다. 막 사이의 피날레, 독창과 중창들(종종 합창의 후렴이나 춤의 반복이 함께하는)그리고 소곡과 한 구절까지도 연주되는 코믹 오페라의 형식을 띠고 있다. 현대 뮤지컬도 이러한 음악적인 양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 음악의 양식이 다양해지면서 뮤지컬 음악의 구성도 자유롭고 다양하게 발전 하였다. 최근 뮤지컬에는 록과 랩, 재즈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음악들이 극속에 스며들고 있다. 구체적으로 뮤지컬 음악에 있어서의 구성 요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서곡(Overture) - 극이 시작하기 전에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것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음악에 미리 익숙하게 하고 또한 극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감정을 정돈케 하는 역할을 한다.
2) 오프닝 넘버(OPENING Number) - 오프닝 코러스(Opening Chorus)라고도 하며 서곡이 끝난 후 연주되는 곡 혹은 코러스들의 합창을 일컫는다. 이곡의 역할은 관객의 관심 집중, 분위기 안정, 상황 설명 등이며 따라서 대부분 힘차고 활력 있는게 특징이다.
3) 제시(Exposition) - 앞으로 진행될 극중 상황 이전에 어떤 배경과 상황이 선행되었는가를 설명하여 주는 곳이다. 뮤지컬에서는 주로 노래를 통해 전달되며 정확한 가사 전달과 분명한 발음이 특히 요구되는 부분이다.
4) 프로덕션 넘버(Production Number) - 대체로 1막의 중간 부분 그리고 1막의 끝에 나오는 곡이다. 2막의 첫 부분에 두는 것으로 한 작품에 2회정도 소개된다. 뮤지컬의 각 요소들이 모두 동원되는 부분으로 화려하고 대담하며 유쾌하다.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5) 반복 연주(Reprise) - 중요한 극적 순간에 앞의 노래가 다시 연주되는 것을 말하나 반드시 같은 선율이 되풀이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변주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극적 상황이 변하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특히 반복 연주는 한 작품의 음악적인 특색을 담고 있는 것으로 작품의 음악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6) 쇼 스타퍼(Show Stopper) - 뮤지컬에서 유머스러운 노래나 연기를 삽입시켜 일종의 기분 전환의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이때 관객의 박수나 환호로 인하여 극의 진행이 사실상 끊어지게 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이 쇼 스타퍼가 관객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그 쇼는 실패한 것임으로 캐스팅에 주의하여야 한다.
7) 아리아 - 뮤지컬의 백미로 일컬어지며 흔히 남녀 주인공의 사랑의 환희나 사랑의비극, 작품의 주제를 담고 있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연주되면 이중창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이 부분을 위해 하나의 뮤지컬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 커튼 콜 - 공연이 모두 끝난 뒤 배우들이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는 의미에서 그 동안 공연된 극중의 중요 멜로디나 아리아 합창곡등을 폊집하여 짤막짤막하게 배우들의 노래와 춤을 보여 주면서 화려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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