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어제는 한친구와 당구를 치다가
한바탕 언쟁을 벌렸는데
오늘아침일어나서 눈을 뜨고
어제일를 생각해보니 괜시리
친구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후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미안함을 표현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차분한마음으로 좋은 의견을
제시할려고 합니다.. 그래야
깔린 감정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나이가들면 사소한일에도 섭섭함을
느낀다는걸 또한번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가림님 ~ 오늘도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올리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신청곡
넌 할수있어-강산에
그냥 걸었어-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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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부영[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그렇케 할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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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J가림 작성시간 24.09.05 부영운영자님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암튼 모든일들이 잘 해결 되길 빌면서
청곡 준비합니다.
즐감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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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부영[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먼저사과하는게 옳은 생각일꺼라는
마음으로 잠시후에 폰을 때려봅니다.ㅎㅎㅎ -
작성자가희 작성시간 24.09.05 부영님 ㅎㅎ짱이세요 ㅋㅋㅋ좋은관계로 주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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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부영[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50년 만난 친구이기에 1년에 수십번 다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