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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오래전 시 한 권을 집었습니다.

작성자연인의소리|작성시간26.04.01|조회수43 목록 댓글 4

새에게...이 해 인

몸과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 싶을 때마다

오래도록 너를 그리워한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가벼워야 자유롭고

힘이 있음을 알고 있는 새야

 

먼데서도 가끔은 

나를 눈여겨보는 새야 

나에게 너의 비밀을 한 가지만 알려주겠니?

 

모든 이를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끈끈하게 매이지 않는 서늘한 슬기를 

멀고 낯선 곳이라도 겁내지 않고 떠날 수 있는

담백한 용기를 가르쳐 주겠니?

 

책장에서 이정하.김용국.용혜원.이해인

보다가 이 시가 눈에 들어와 함께 나눌께요...

저는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새로 태어나고 싶어집니다. 도운님은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요? 

 

멋진 수고에 고맙습니다. ^^*

 

Celine Dion – I’m Alive.

Clay Aiken – Shine .  

Christopher Cross – All Right .

Neil Diamon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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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영[운영자] | 작성시간 26.04.01 오메............ 아침시간에 인사나누는게 수십년맞쟈..ㅎㅎ 좋은4월이 되요.ㅎ
  • 작성자CJ 도운 | 작성시간 26.04.01 연인님
    행복한 아침임니다
    한마리의 새가되어서
    떠가는 구름처럼 창공을 가르는
    한마리의 작은새가 되어서
    어디론가 정처 없이 떠나고싶네요
    연인님이랑 일심동체 임니다
    새장속에 갇혀 일질 말고요
  • 작성자금희 | 작성시간 26.04.01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CJ소이[운영자] | 작성시간 26.04.01 나두나두 좋아하는 이해인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아침 시간 오랫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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