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게...이 해 인
몸과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 싶을 때마다
오래도록 너를 그리워한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가벼워야 자유롭고
힘이 있음을 알고 있는 새야
먼데서도 가끔은
나를 눈여겨보는 새야
나에게 너의 비밀을 한 가지만 알려주겠니?
모든 이를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끈끈하게 매이지 않는 서늘한 슬기를
멀고 낯선 곳이라도 겁내지 않고 떠날 수 있는
담백한 용기를 가르쳐 주겠니?
책장에서 이정하.김용국.용혜원.이해인
보다가 이 시가 눈에 들어와 함께 나눌께요...
저는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새로 태어나고 싶어집니다. 도운님은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요?
멋진 수고에 고맙습니다. ^^*
Celine Dion – I’m Alive.
Clay Aiken – Shine .
Christopher Cross – All Right .
Neil Diamon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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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영[운영자] 작성시간 26.04.01 오메............ 아침시간에 인사나누는게 수십년맞쟈..ㅎㅎ 좋은4월이 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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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J 도운 작성시간 26.04.01 연인님
행복한 아침임니다
한마리의 새가되어서
떠가는 구름처럼 창공을 가르는
한마리의 작은새가 되어서
어디론가 정처 없이 떠나고싶네요
연인님이랑 일심동체 임니다
새장속에 갇혀 일질 말고요 -
작성자금희 작성시간 26.04.01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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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J소이[운영자] 작성시간 26.04.01 나두나두 좋아하는 이해인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아침 시간 오랫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