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편지 / 윤보영
6월에는
편지를 적겠습니다.
푸른 들판처럼 싱싱한
내 그리움을 몽땅 꺼내놓고
초록편지를 적겠습니다.
미소도 있을 테고
안타까움도 있겠지만
마음 가는 대로 적어지게
그냥 두어야겠습니다.
편지를 다 적고 나면
다시 읽지 않겠습니다
적힌 대로 보내겠습니다.
편지를 적고 있는 지금
보고 싶어 눈물이 핑도는 이 순간도
편지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으니까요.
6월에는
적힌 대로 그대에게 보낼
초록 편지를 적겠습니다.
답장 대신
그대 미소를 생각하며
바람편에 그 편지를 보내겠습니다.
오늘도 반가운 마음으로
소풍 가실래요?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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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J소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반가운 주휴애가님
제가 늘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밤, 주말 맞이 하세요 ^^ -
작성자CJ그리다 작성시간 26.06.05 소풍 님~~~
산골의 고주넉한 밤...
소풍 님의 멋진 방송으로
달달한 밤 보낼게요.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CJ소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수고하신 손 길에
축복의 6월 되시며
고운 꿈 채비 잘 하셔요 ^^ -
작성자그대 작성시간 26.06.05 밤 공기가 시원한 밤 입니다
초록이 우거진 숲을 상상하며
동행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CJ소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행복 동행 길이
언제나 복 된 나날 되시며
멋진 6월로 응원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