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윤정하-아쉬운 이별
이명호-우리는 이렇게 헤어졌네
산울림-그래 걷자
오래 전 노래들을 골라 와 봅니다
특히 윤정하의 곡은 너무나 오랜 만에 떠 올려보네요
학창시절에 참 많이 들었던 곡이기도 해요
가을인듯 착각이 되는 초여름 밤
정돈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시를 닮은 남자
소풍님을 따라서
감성 소풍을 떠나보겠습니다
밤길을 걸어야겠지만
달빛 길을 걷듯 온화한 길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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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J소풍 작성시간 26.06.05 저도 고운 청곡에 기대어 봅니다 ^^
행복 동행 감사 드리면서..
유월 연가(戀歌) / 임성택
중천에 걸린 태양
빛살에 곱게 빚어내
나뭇잎에 드리우고
푸른 잎 유월 상달
흰 사시나무 가지
초록 이슬 머금었다
살랑 이는 하늬바람
커져만 가고 있는
그리움들 그 하얀빛
외로움에 떨고 있는
임에 가슴자리로
어찌 달래서 옮기나 -
답댓글 작성자CJ.고운빛줄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한 걸음 한 걸음
꽃잎 놓아두듯
놓아주시는 시어들...
그래서 들려주시는 음악과 멘트가
스윗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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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희 작성시간 26.06.05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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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J.고운빛줄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네, 금희님~
어느덧 한주가 흘렀네요
'좋은'에 담긴 여러가지 의미 중
어떤 것이라도 마음에 담는 밤이 되셨음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네요. -
작성자그대 작성시간 26.06.05 편안한 마음.
편한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