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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소풍님

작성자CJ주휴애가{부국}|작성시간26.06.05|조회수37 목록 댓글 4

이밤 올빼미님들 시간 예전과 달리 황금시간이 아닌 나이 먹어감에 일찍 잠드시는

우리어르신들  ㅎ 그래도   소풍님께서전해주시는  한밤의 멜로디와 멋진 글로 누군가에게   위로받는 소중한시간   고운수고  감사드리며  행복시간 함께합니다 수고로움에 언제나 다정다감 한  소풍님 시간  

오랫만에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수고  부탁드려봅니다 

청곡 ㅡㅡㅡㅡ권용욱ㅡㅡ소중한당신께

      이경훈 ㅡㅡㅡ술이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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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J.고운빛줄기 | 작성시간 26.06.05 ㅎㅎ 그 어르신 중 한 사람
    저는 아직 잠들지 않고 함께 음악 듣습니다
    주휴애가님,어제 방송에 옷자락 잡아봤는데
    뒤도 안 돌아보시고 가시던데요?
    어르신이라 일찍 주무시려고 가셨을까요?ㅎㅎ
  • 작성자금희 | 작성시간 26.06.05 좋은밤 되십시요
  • 작성자CJ소풍 | 작성시간 26.06.05 늦은 밤 귀한 동행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한 달 되세요 ^^

    6월 / 임영조

    언제쯤 철이 들까
    언제쯤 눈에 찰까
    하는 짓이 내내 여리고 순한
    열댓 살 적 철부지 아들만 같던
    계절은 어느새 저렇게 자라
    검푸른 어깨를 으스대는가

    제법 무성해진 체모를 일렁거리며
    더러는 과격한 몸짓으로
    지상을 푸르게 제압하는
    6월의 들녘에 서면
    나는 그저 반갑고 고마울 따름
    가슴속 기우(杞憂)를 이제 지운다

    뜨거운 생성의 피가 들끓어
    목소리도 싱그러운 변성기
    저 당당한 6월 하늘 아래 서면
    나도 문득 퍼렇게 질려
    살아서 숨쉬는 것조차
    자꾸만 면구스런 생각이 든다

    죄지은 일도 없이
    무조건 용서를 빌고 싶은
    6월엔.
  • 작성자그대 | 작성시간 26.06.05 주신 청곡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신 오늘도 편히 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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