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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유월입니다

작성자그대|작성시간26.06.05|조회수31 목록 댓글 4

유월도 곰새 5일이나 지나가고 있습니다
푸르름이 더욱 짙어지는
참 좋은 밤 입니다

나름 뜻 있는 하룻길을 보내고
이제 편안한 쉼하는
보금자리를 찾아들어
하루의 끝자락을 소풍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입니다

봄이 가고 여름이 온다고
밤이면 울어대던 뻐꾹이도 이제
조용한거 보니 여름인가 봅니다

뻐꾹이는
봄이 온다고 뻐꾹뻐꾹
봄이 간다고 뻐꾹뻐꾹
여름이 온다고 뻐꾹뻐꾹
이렇게 뻐꾹뻐꾹 울어댄다고 합니다.

우는 걸까요 ?
노래를 부르는 걸까요. ?
ㅎㅎ
알아맞혀 보세요.

양정승 - 아름다운 비밀
디셈버 -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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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J소풍 | 작성시간 26.06.05 음... 딸꾹질 아닐까요? ㅎ
    구 슬프게 들리던데요
    행복을 너무 삼키다 그만... 딸꾹~~!!


    유월의 햇살 / 신석종

    지금, 밖을 보고 있나요?
    햇살이 투명하고 눈부십니다
    누군가 내게 준 행복입니다

    지옥의 문을 들어서는 공간에
    당신과, 하늘에는 햇살이 닿아 있고
    땅으로는 지열이 닿아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천만다행입니다
    여느 사람들처럼 손 잡고,
    길을 걷지는 못하겠지만
    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당신은 내게 그런 존재랍니다
    삼월에 새싹 돋고
    유월에 곧은 햇살 쪽쪽 내리꽂히는
    이 세상은, 그래서 나에게는
    화사하고 눈부신 낙원입니다

    당신이 오로지 내게만, 문 열어 준
    그 낙원에서, 나 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딸꾹은 아닌것 같고.
    ㅎㅎ 아마도 아쉬움 이여서
    구슬프게 들이는 것 아닐까요. ㅎ

    하루하루가 행복만 하시길요 소풍님 ~~

  • 작성자금희 | 작성시간 26.06.05 좋은밤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금희님 가게 문지방이 닳도록 손님이 끈이지 않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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