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음악신청방

소풍님!!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05|조회수21 목록 댓글 2

소풍님 

안녕하세요 

찜하고

깜박했어요

미안합니다

수고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성시경 ㅡ거리에서

이문세 ㅡ새벽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J소풍 | 작성시간 26.06.05 깊은 밤 주무셔도 좋은데
    어쩐대요 ㅎ
    어여 고운 꿈 길로 떠나셔요 ^^

    6월 / 오세영

    바람은 꽃향기의 길이고
    꽃향기는 그리움의 길인데
    내겐 길이 없습니다

    밤꽃이 저렇게 무시로 향기를 쏟는 날
    나는 숲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님의 체취에
    그만 정신이 아득해졌기 때문입니다

    강물은 꽃잎의 길이고
    꽃잎은 기다림의 길인데
    내겐 길이 없습니다

    개구리가 저렇게
    푸른 울음 우는 밤
    나는 들녘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님의 말씀에
    그만 정신이 황홀해졌기 때문입니다

    숲은 숲더러 길이라 하고
    들은 들더러 길이라는데
    눈먼 나는 아아,
    어디로 가야 하나요

    녹음도 지치면 타오르는 불길인 것을
    숨막힐 듯 숨 막힐 듯 푸른 연기 헤치고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강물은 강물은 흐르는데
    바람은 바람으로 흐르는데
  • 작성자그대 | 작성시간 26.06.05 굿밤 하세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