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새 의 기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오직 사랑 하나로
눈물 속에도 기쁨이 넘쳐 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넘쳐오는 축복
나의 선택은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가난이기에
모든 것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내 삶의 하늘에 떠다니는
흰 구름의 평화여
날마다 새가 되어
새로이 떠나려는 내게
더 이상
무게가 주는 슬픔은 없습니다.
이해인
여정인 - 마지막 사랑
심수경 - 두견새 우는 청렴포
고한우 - 암연
반갑습니다
주휴애가부국님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오늘도즐거운 방송하시고요
저도 즐거운 시간되게습니다
잘듣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부엉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부영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그냥그냥잘보내고 내일기다립니다 ㅎ -
작성자CJ주휴애가{부국} 작성시간 26.06.08 작은사랑의 손길이 아닌 큰사랑의의 물결이 청란에서 고이 보입니다
행복시간 가득 누리세여 -
답댓글 작성자부엉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죄송이라고ㅎ 친구때문에
음악 못들어 서요 -
작성자CJ 안개꽃(부국) 작성시간 26.06.08 언니
음악 들으시고
꿀잠 주무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부엉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부국님 음악 못들어요
전화하느냐고요
고운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