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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부국님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26.06.10|조회수28 목록 댓글 12


★ 비워 내는 연습 ★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 <나에게 고맙다>中 -  

~아침좋은글~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German Lamas Blues Band - Help Me Through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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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부엉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음악잘듣고 있어요
    커피와꽃 고마워요
    음악듣고 장보러 갈렵니다
    부치게가 먹고싶다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부엉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잘듣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CJ 안개꽃(부국) | 작성시간 26.06.10 부엉이 장 봐오셔서 맛나게 부침게 해서 드세요 ㅎㅎㅎ
  • 작성자가희 | 작성시간 26.06.10 와라락 인사 늦었습니닷 ㅎ
  • 답댓글 작성자부엉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우리동네 산에 오신는가요
    즐산행하세요 가희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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