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를 선물합니다 ......
by lee juong jae
바다가 그리워 여기저기
뒤적거리다 몇 장을 삽질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푸른 바다를 선물합니다.
우리 삶에서
예측할 수 있는 일이란 얼마나 될까요?
가파르고,어둡고,
막막하고,외롭고,
슬픔이 밀물과 썰물처럼 교차하는 삶,
누군들 잔잔한 호수처럼 평탄할까마는...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과,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과,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를 배울 수 있는
푸른 바닷가를 그려 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단 한 번도 그치지 않는 파도소리와 늘 같은
보폭의 밀물과 썰물과
변치 않는 바다의 푸르름에
가만히 기대어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방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신청곡
남상규 ㅡ 고향의강
이덕화 ㅡ 가슴으로부르는노래
임청화 ㅡ 안개꽃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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