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오늘은 초저녁부터 소쩍새가 우네요.
소쩍새의 특징은 쫑끗한 귀가 있다는 거지요.ㅋㅋ
밤에 활동하는 새이다 보니
청각이 좋아야 겠지요.
그러니
귀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생긴 건 좀 무서운데
고즈넉한 밤에 아스라이 들리는 소쩍새 울음소리는
제 가슴 깊숙히 파고들어 그리움을 퍼 올리며 심금을 울립니다.
올 해도 솟쩍다 솟쩍다 라고 들리니
풍년이 될 것 같아요.
케이윌 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John Waite ㅡ Missing You
고운빛줄기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원해 진 밤~
고운빛줄기 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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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J그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지금 잘 익었을 거예요.
시간 내서 얼른 다녀 오셔요.
빨갛게 익으면서
안개꽃 부국장님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작성자들꽃* 작성시간 26.06.17 소쩍새 우는밤
고향이 그리운밤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CJ그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들꽃 님~~
와락~ 와락~~
맞아요.
고향에서 듣던 소리죠. -
작성자CJ.고운빛줄기 작성시간 26.06.17 소쩍새를 검색해봤어요
아..이렇게 생겼구나..ㅎㅎ
소적소쩍 우는지
시댁 가면 들어봐야겠어요 들리나...
들으면서 그리다님 생각할 것 같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CJ그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오모나~
뱀을요.
저도 보면 섬뜩하답니다.ㅋㅋ
네~ 꼭 들어 보셔요.
다음 번에는 뱀~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