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나요
얼마전 시어머니 90세 상 치르고.
오늘은 91세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오는 길
내 마음이 고달픈 생각에 눈물이 나기도 했는데. 고운님 목소리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밖에서 가끔 듣기도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흔적 남기고 잘 듣겠습니다
고운 방송 감사 합니디. ♡♡
존재의 이유
엄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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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들꽃* 작성시간 26.06.18 new
고생 많으십니다
사진속 모습에서
저도 엄마 생각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작은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new
들꽃님 반가워요
참 고왔던. 모습이 었는데 세월의 무개에는 이기지 못하시네요 -
작성자시몬 작성시간 26.06.18 new
살아실제 더 신경쓰시고
잘해드리세요 곁에 안계시니
후회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작은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new
시몬님 반가워요
옆에 모시고 살고 있어요
한다고는 하지만 못해드리는것이 더 많으니. 마음만 아프답니다 ㅠ -
작성자CJ 안개꽃(부국) 작성시간 26.06.18 new
작은열매님 엄마 모습 보면서
지난해 떠나신 엄마 모습이 그려집니다
시어머니 모시면서 고생하시고
이제 엄마와 함께하시면서 많이 힘드시죠
때론 힘들땐 그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산다면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치매 시어머니 3년반 모시고 코로나 합병증으로
영영 이별한 후 친정 엄마는 요양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집에서 모시다가 이별을 했으면 덜 마음 아팠을텐데 라는 생각합니다
꽃처럼 고우신 엄마 곁에 계실때
힘드셔도 티내지 마시고 잘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