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입구에서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장을 챙겨
오전에 구청 볼일보고 점심은
부산대역앞 꼬마김밥집에서 김떡순을
먹고 나와 다시 지하철 타고 1호선
종점 다대포 해수욕장 전 다대항에
내려 항구를 구경하다 비가 쏟아져
바로 우의를 입고 걸음을 재촉해
예전 방파제 뚝앞을 모래로 채워
완전 멋지게 백사장을 만드는 것을
보며 씨익 😎 ~
그렇게 기분 좋게 걸어 몰운대입구에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몰운대를
포기하고 해수욕장쪽으로 걸어
송림 그네벤취에 앉아 차랑 빵 비스킷
먹어가메 한참을 물멍 때리다 일어나
다시 개울 다리를 건너 우회해
데크를 따라 풍광을 즐기고 섬인지
육지인지 아름다운 경관을 볼려다
통제 로프를 쳐 놔 어쩔 수없이 되돌아
나오다 바로 해안을 따라 걷다
인증샷도 찍곤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개울을 따라 코스모스를
단장해놔 즐거운 마음으로 어루만지며
사진도 찍곤 이어 다리를 건너
한참만에 갈대밭을 따라 걷다 시간이
여의치 앉아 되돌아 펜스 운동장을
비껴 올라 차도를 따라 다대포 역에
들어 지하철 1호선 타고 온 작업실ㆍ
이제 씻고 옷갈아 입곤 차한잔 마셔가메 붓정리하고 앉았심다 ㅎ
고래알고 따신 차 마이 드셔가메 욕보이소 😁
*
이루네 당신께만
신유 고향으로 가는 배
박서진 남도 가는길
다대포 항
몰운대입구 방파제 뚝앞 모래톱 조성
몰운대입구
해수욕장
개천길 코스모스
데크길에서 본 해수욕장
기다림의 외가리
갈대밭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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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J그리다 작성시간 26.06.19 정화백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다대포쪽으로 나가셨군요.
맞아요~ 매번 산으로 가시는 것 보다
매번 바다로 가시는 것보다
이렇게 장소를 옮겨가며 다니시니
늘 새롭고 늘 즐거우실 거예요.
저도 춘천 나갈 때
시간이 없으면 큰 도로로 씽씽 달리구요~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강변길 작은 도로로 가면 넘 좋거든요.
가끔 차 세워두고 잔잔히 흐르는 북한강 물멍도 때리구요.
사진도 찍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정화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ㅎ 👍 반갑습니다 ㅎ 잘보냈능교 ?
큰 물결도 없고 수심이 낮은데
맨발로 물길을 따라 걸어보면 낭만이 충만함다 ㅎ
대신 옆지기랑 ㅎ
파도도 차가메. ㅎ
즐거운 시간 이어 가입시다 ㅎ 👍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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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J그리다 작성시간 26.06.19 정화백 몰운대...
예전에는 몰운도라는 자그마한 섬이었군요.
지금은 걸어서 가는 몰운대가 되었다지요. ㅎㅎ
그러게요.
맨발로 모래톱을 걷는 느낌~~
찰방찰방 바닷물도 차면서...
넘 좋지요.
오늘도 긴 여정 속에 풍경들을
옮겨다 주셔서
그리다 뿐만 아니라
우리 추억찾기 가족님들 대리 만족 했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 활기찬 모습 뵈어서
넘 좋구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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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JㅎH솔 작성시간 26.06.19 오늘도 여전히 좋은 하루
보내셨군요
고운밤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정화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ㅎ 👍 반갑습니다 ㅎ
잘보냈능교 ?
이밤 즐거운 시간 이어 가입시다 ㅎ
따신 차한잔 하시공 👍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