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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퐁 당 ~

작성자성 산 포|작성시간26.06.22|조회수47 목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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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준비하고

무릎 덮는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햇빛 숨은 밖을 바라보며 앉아있으니

자연의 나뭇잎들은 흔들림이 보이지 않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바람만이 집안을 드나들고

저랑 함께 사는 몇몇의 꽃들만이

집안과 저의 모습을 살피며 웃고 있는 듯합니다.

 

서로에 교감하며

잔잔한 미소 건네는 꽃들에게

이제부터 노래 선물을 할 텐데,

이는 안개꽃님 덕분이겠습니다.

 

사연과 음악에 퐁당 빠지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세요.

 

 

 * 임 수정  ~  그대의 침묵

 * 엄 흥도  ~  영월땅 한 사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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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성 산 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

    꽃길이라면 어디든
    우리는 행복이 차오르니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내일도
    꽃들의 마중과 배웅을 받으며
    행복한 삶으로 추전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도희 | 작성시간 26.06.22 new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엄흥도 영월땅 한 사내의 눈물)

    친척들이 연좌제로 가문이
    멸족당할 것을 두려워하며 말렸으나

    엄흥도는 가족들을 이끌고
    영월을 떠나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었고
    평생을 숨어 지내며 눈물로 단종을
    그리워했다고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성 산 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

    그러게요.
    얼마나 숭고함이 깃든 행동인지요.

    어른으로써 마땅히 해야 함이
    슬프고도 마음을 울리는 감동입니다.

    마음이 동 해
    같은 마음으로 젖었음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희님~^
    행복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도희 | 작성시간 26.06.22 new 성 산 포 

    숭고함이 깃든 삶은 말보다
    행동으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함께 마음이 젖어드는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영화를 보는 동안 몇 번이나
    손수건을 찾게 될 만큼,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았지요 ... !
  • 답댓글 작성자CJ 안개꽃(부국) | 작성시간 26.06.22 new 도희 티비에서
    3분짜리
    올려주면 다시금
    보면서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그 언젠가는
    또 보려구요 ㅎㅎㅎ

    두 여인 글을 잘씀에 어울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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