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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시원한 기온이
여름이 아닌 봄을 살게 하니
더욱 좋은 시간들로 이어지네요.
몇 년 전,
서울에 사는 친구가
광주에 사는 저를 위해
작은 페트병에 담아왔던 꽃인데,
처음에는 이쁘게 자라며
포기도 잘 늘리고
꽃도 피고 지고 하며 매력을 뽐냈었지요.
그런데
재작년부터 얘가 애를 태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이별을 고하는 듯했습니다.
흙을 바꿔줘 보고
화분도 옮겨줘 보고
영양분도 얹어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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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을 읽었던지
올해는 이쁜 꽃을 다시 피우기 시작했네요.
야 호 !
정성에 화답하니 고맙다 고마워.
너의 춤사위에 나의 음률을 더 한다.
이렇게 룰루 랄라~
오늘을 삽니다.
가림님께
축구 얘기를 드린다면 좋으실텐데
축구가 아닌 꽃을 선물드립니다.
수고해 주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심초 ~ 사랑이여
* 윤형주 ~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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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성 산 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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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님 수고에
저는 가만히 앉아 어깨만 들썩이며
좋아하고 행복하렵니다.
아름답던 기억들은 늙지도 않지요.
오늘의 이 시간들도 영원히 늙지않고
마음을 밝힐 것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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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희 작성시간 26.06.22 new
이름이 뭘까요 ㅎㅎ
가희는 나무와 꽃들을
잘 몰라요 ㅎㅎ와라락 같이 들어욧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성 산 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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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님 반갑습니다.
꽃말이 '행복이 날아온다' 여요.
그 꽃말에 어울리게 '나비란' 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제게있어 친구의 마음이 깃든 의미있는 꽃이기에
더욱 아끼는 꽃이네요.
꽃향기 가까이 두고
와라락 안아봐요~^
감사합니다 가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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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J 안개꽃(부국) 작성시간 26.06.22 new
그 어떠한 것이든
그대 손길이 주는 정성과 사랑이란다 ㅎㅎㅎ
안개꽃 한 송이가 핀듯 너무 이쁘다 ㅎㅎㅎ
그대가 오니까 ㅎㅎ넘 좋당 ㅋㅋ
맛점 먹고 즐오후 보내라 ㅎㅎ
담시간 국장오빵 ㅎ올만에 ㅎㅎ함께하면 더 좋고잉 ㅎㅎ -
답댓글 작성자성 산 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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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최고!
언니는
안개꽃 중독인가 봐요ㅋㅋ
저는
안개꽃언니 중독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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