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라이버와 우드,유틸리티등을 리샤프팅하고 싶은생각이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프로들의 클럽 구성을 보았습니다
대개 드라이버보단 우드를 10g정도 무겁게 하고 같은 강도를 사용하고 유틸은 그보다도 10g 더 무겁게 같은 강도를
사용하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간혹 어떤선수들은 드라이버와 우드는 같은무게 같은강도를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제 짧은 생각으론 우드에 장착하려면 커팅을 좀더 해야하니 같은 무게샤프트라해도 무게가 줄고 아무래도 짧아지면
더 단단해질거 같은생각이 들고 드라이버보단 헤드가 작으니 헤드무게도 적게 나갈테니 스윙웨이트도 적어질거 같구요.
그래서 꼭 10g씩 무겁게 쓸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그러나 어떤사람 얘기로는 드라이버는 바닥에서 떠 있는공을 치는거구
우드는 바닥에 있는공을 치기때문에 무게감이 더 필요하고 강도가 더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리 10g 차이라도
대개 같은 브랜드도 토크와 강도 차이가 있는데 게다가 짧게 커팅하면 너무 강해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샤프트를 구매해야 할까요? 우드3,5번 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유틸리티도요.
일반아마추어 중상급자 기준으로해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스윙웨이트는 드라어버와 우드,유틸리티 아이언들을 어떻게 맞추어야 하는지도 궁급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샤프트는 알딜라 nv 55 스티프입니다 지금도 나쁘지는 않지만 다른 샤프트도 경험하고 싶고 빠른 스피드로
칠땐 약간의 뒤틀림을 느껴서요. 전 미야마 프로포스 v2 66g 스티프정도로 드라이버를 리샤프팅하려고 하는데요
스윙스피드는 측정한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빠른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는 179에 몸무게는 90kg 정도로 힘은 아주 쎈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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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골프채의 길이가 길어질 수록 가볍고 부드러워지고 짧아질 수록 무거워 지고 강해집니다.
길이가 길어질 수록 헤드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샤프트는 상태적으로 약한 것을 사용해야 하고
짧아질 수록 헤드 무게가 무거워지기 때문에 샤프트는 강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무게 역시 길어질 수록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해야 길어진 길이의 골프채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짧아지면 무거워야 볼이 날리지 않고 컨트롤 됩니다.
이것은 클럽 전체 관성모멘트 때문인데 자신의 골프채가 길던 짧던 일정한 관상모멘트를 가지게 함으로써
스윙시 한개의 골프채를 사용하듯 스윙하기 위함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고 .. 실재로 상황으로 들어가면 골퍼들마다 우드, 롱, 미들 ,숏아이언 치는 스타일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클럽은 강하게 찍어치려고 하고 어떤 클럽은 힘빼고 밀어칠려고 하고..등등
그렇다보니 자신의 스윙스타일에 맞게 무게와 강도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 상급자들의 피팅 방법 입니다.
초, 중급자들의 경우 가급적 첨 말씀드렸던 일정한 스팩을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0대 중후반 정도 스코어를 내기 시작하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골프를 잘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럼.............윤 성범 스타일링 골프(www.ysgolf.co.kr) 트위터 @ysgolf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