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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 꼬시래기(고시래기)의 효능/ 해초요리

작성자바이탈|작성시간10.07.13|조회수4,400 목록 댓글 0

꼬시래기(고시래기)

꼬시래깃과의해초(). 검은자주색또는어두운갈색으로낭과()가사상체전체에나며, 우뭇가사리와함께한천을만드는섞어쓴다. 세계각지에분포한다.

 
해조류는 바다에서 나는 식물로 인류가 식용하기 시작한 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서양에서보다는 동양,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널리 이용되었다.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고 있는 해조류는 400여 종이며 식품으로 섭취 가능한 것은 50여 종이나 된다. 이 중 녹조류에 속하는 파래와 청각, 갈조류에 속하는 미역, 다시마, 톳 그리고 홍조류에 속하는 김, 우뭇가사리 등이 가장 흔히 이용된다. 이들 해조류는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 순으로
얕은 바다에서 깊은 바닷속까지 분포한다.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해조류는 일반 채소류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푸른 채소가 귀한 겨울철에 특히 비타민의 좋은 공급원 역할을 한다. 섬유소도 풍부해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한편, 암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해조류는 칼륨, 나트륨, 칼슘, 철, 인 등의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다른 식품에 비해 요오드 함량이 높다. 이 요오드가 바로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심장과 혈관 활동, 체온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요오드가 보충되어 식욕이 증진되고, 갑상선 부종을 막아주며 머리카락을 윤택하게 한다.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의 작용과는 상반되게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칼슘은 뇌신경계 활동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성장발육(골격 형성)을 돕고, 갱년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 또한 셀레늄은 체내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데 이러한 무기성분들로 인해 해조류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에 해당된다.
해조류는 일반적으로 당질을 30~40% 함유하고 있으나 주로 식이섬유소의 형태로 있어 칼로리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대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해 노폐물 배설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해조류의 식이섬유소 중에 알긴산은 미역과 다시마에 많은데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동맥경화증을 막고 변비를 없애는 등 생리활성 효과가 높으며, 체내 중금속 제거와 항균작용도 뛰어나다. 감태와 톳 등의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는 노화 방지 성분인 시놀(seanol)은 지방간,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고, 염증 치료 및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갑상선 암 환자나 갑상선 기능 저하와 같이 방사선요오드 치료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요오드의 체내 흡수를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요오드 함유 식품을 제한하게 되는데, 우선적으로 제한해야 하는 식품이 바로 해조류다. 하지만 약물이나 방사선 처치를 마친 후에는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해 영양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식용이 가능한 김,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생채나 가열한 건조식품으로 가정에서 많이 이용했다. 그러나 공업의 발전과 해조 성분 연구 등을 통해 해조에서 추출한 성분들, 특히 알긴산(미역, 다시마), 한천(우뭇가사리), 카라기난(홍조류), 최근의 시놀(감태, 톳) 등은 아이스크림, 주스, 소스 등의 식료품과 치약, 화장품, 제지와 견직물에 쓰이는 풀 및 의약품 등 우리 생활의 전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미역 다시마와 함께 대표적인 갈조류로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3~7월까지 생산한다. 식이섬유소인 알긴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산후조리 식품으로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하다. 철, 칼륨 등도 많이 들어 있다.

모자반과에 속하는 갈조류로 우리나라와 일본에 서식하는 특산물이다. 한국(주문진 이남에서 서해안 장산곶), 일본에 분포하며 5~7월에 번식한다. 칼슘, 칼륨, 인, 철 등의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칼슘 함량은 해조류 중에서도 가장 많다. 으깬 두부와 함께 무쳐서 나물로 이용하거나 조림, 국에 이용한다

고시래기(꼬시래기) 고시래기는 홍조류의 일종으로 한국, 일본, 사할린, 쿠릴 열도, 타이완 등 세계 각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남해안 일대의 완도 등지에서 미역 양식과정에서 같이 수확한다. 본래 암자색, 자갈색 등을 띠고 있으며 날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사용한다. 뜨거운 물에 데치면 녹색이 되는데, 선명한 녹색과 씹는 맛이 좋아서 반찬으로 많이 사용된다. 식이섬유소가 많으며, 특히 칼슘은 미역이나 다시마에 비해 5배나 많이 들어 있고, 철분 또한 파래만큼이나 풍부하다.
다시마 미역과 함께 가장 많이 소비되는 대표적인 갈조류로 곤포라고도 한다. 한국, 일본, 캄차카 반도, 사할린 섬 등 태평양 연안에서 자란다. 무기질, 특히 칼슘과 요오드가 많아 강력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혈압을 낮추는 루틴 성분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난소화성 식이섬유소인 알긴산이 많다. 대표적인 건강 해조식품으로 주로 생식이나 튀김으로 소비되며, 차나 주스류로도 가공되고 있다.

홍조류의 하나로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자연산도 있지만 흔히 양식을 많이 하고 있다. 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율이 뛰어나며 식욕을 증진한다.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아연, 철, 요오드 및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다. 김의 맛 성분은 글루탐산, 알라닌, 글리신, 타우린 등에서 나온다.

파래 가시파래, 납작파래, 잎파래 등이 있으며, 담수와 해수가 섞이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늦가을부터 봄까지 번식한다. 칼륨, 철,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생파래는 무침에 주로 사용하거나 김치류의 부재료로 사용하며 마른 파래는 국거리로 쓰인다.

매생이 매생이는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갈파랫과에 속하는 해조류로 매년 12~2월까지 3개월 동안만 생산된다. 철, 칼륨, 요오드 등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갈래곰보 갈래곰보는 홍조류로 어린 것은 잎이 엷고 매끈하나 점차 자라면서 잎 끝이 불규칙하게 찢어지고 표면에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가 생겨서 붙은 이름이다. 색은 적자색이나 갈적색으로 뜨거운 물에 데치면 녹색이 된다. 오래전부터 생선회에 곁들이는 반찬 등으로 이용되었으나 최근에는 해조샐러드에 이용된다. 식이섬유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모자반 갈조류의 일종으로 광합성 색소인 클로로필과 베타캐로틴, 푸코잔틴 등 여러 색소를 지니고 있다. 갈조류에서 추출한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위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아 열량이 없으므로 비만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산후회복과 노화예방에 좋다.

감태 미역과의 갈조류로 노화 방지 성분인 시놀(seanol)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고 생리활성 개선으로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성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오드, 칼슘, 특히 비타민 B₁₂가 다량 함유되어 성장 및 조혈작용에 효능이 있다.

그 외 해초들 고장초, 돌가사리, 세모가사리, 산호초, 실말, 우뭇가사리 등 다양한 해초들을 모아 염장제품이나 건제품으로 판매한다. 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하거나 불려서 사용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 철, 요오드,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다. 육류나 회에 곁들이기도 하며 샐러드 재료로 이용된다.
해조류 올바른 섭취법 - 해조류에 있는 끈끈한 점질은 알긴산인데 변비를 막아주는 작용도 한다. 그러나 해조류만 많이 먹고 물을 적당히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비가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해조류는 칼로리가 적으므로 다이어트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해조류 특유의 비린내는 끓는 물에 데치거나 새콤달콤한 식초소스에 재웠다가 먹으면 한결 덜 수 있다. 각종 해조류는 염장 상태로 보관해서 판매하는데 요리 직전 소금기를 물에 씻어낸 뒤 넉넉한 물에 담가 과다한 염분을 뺀 뒤 조리해야 한다.
조리시간 20min 재료분량 4인분 난 이 도 중
[재료] 톳 150g, 당근 100g, 고슬한 밥 3공기, 깨소금 2큰술, 소금·포도씨유 적당량씩
[양념] 간장·깨소금 1큰술씩, 설탕 ½작은술

[만들기]
1 톳은 끓는 물에 넣고 새파랗게 익으면 건져 찬물에 헹군 뒤 면보에 싸서 물기를 없앤다.
2 데친 톳을 손으로 훑어 긴 줄기는 잘라낸 뒤 양념장에 무친다.
3 당근은 2㎝ 길이로 곱게 채 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는다.
4 따끈한 밥에 양념한 톳, 채 썬 당근, 깨소금, 소금 약간을 넣고 고루 비빈다.
5 비빔밥을 적당히 덜어 랩에 얹고 삼각주먹밥을 빚는다.

tip 톳은 끓는 물에 넣어 새파랗게 익으면 바로 건져내 찬물에 헹궈야 톳의 탱탱한 질감이 살아 있다.
조리시간 40min 재료분량 4인분 난 이 도 중
[재료] 갈래곰보 200g, 오징어 1마리, 미나리 60g
[새콤달콤소스] 식초 2큰술, 설탕 ½큰술, 소금 약간, 물 1큰술
마늘소스 다진 마늘 ½큰술, 식초 3큰술, 설탕·물 1큰술씩, 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갈래곰보는 크기가 큰 것은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특유의 잡맛을 없앤다.
2 갈래곰보는 체를 받쳐 물기를 뺀 뒤 식초, 설탕, 소금, 물을 섞은 소스를 뿌려 버무린다.
3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사선으로 엇갈리게 칼집을 넣은 후 끓는 물에 데쳐 건져 돌돌 말아 꽃모양이 되게 저민다.
4 미나리는 연한 줄기로 준비해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 뒤 4㎝ 길이로 썬다.
5 갈래곰보, 데친 오징어, 미나리를 접시에 담고 알싸한 마늘소스를 끼얹는다.

tip 갈래곰보는 다른 해조류에 비해 빛깔은 매우 화려하고 고우나 특유의 잡맛이 있으므로 새콤달콤한 소스로 미리 버무려 밑간해두었다가 냉채로 이용한다.
조리시간 15min 재료분량 4인분 난 이 도 하
[재료] 생파래 100g, 붉은 파프리카·노란 파프리카 ½개씩, 식초 3큰술, 깨소금·국간장 1큰술씩, 황설탕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생파래는 물에 두어 번 헹궈 건진 후 물기를 꼭 짠다.
2 파프리카는 씨와 속살을 제거한 뒤 4㎝ 길이로 채 썬다.
3 볼에 식초, 국간장, 황설탕, 소금을 넣고 섞은 뒤 파래와 채 썬 파프리카, 다진 마늘, 깨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tip 파래는 국으로 끓여 먹어도 맛있다. 이때 다른 재료를 다 익힌 후 마지막에 넣어 살짝 끓여야 맛과 향이 살아 있다.
조리시간 15min 재료분량 4인분 난 이 도 하
[재료] 모둠해초(염장)·무 150g씩, 오이 1개, 날치알 1컵, 고슬하게 지은 밥 4공기, 레몬즙 1큰술
[양념] 고추장 고추장 4큰술, 꿀·생강즙 1큰술씩

[만들기]
1 모둠해초는 소금기를 씻어내고 찬물에 30분간 담가 짠맛을 우려낸 뒤 체에 건진다.
2 무와 오이는 4㎝ 길이로 가늘게 채 썰고, 날치알은 레몬즙을 탄 물에 살살 헹궈 건진다.
3 그릇에 밥을 담고 모둠해초, 무채, 오이채, 날치알을 올린 뒤 기호에 따라 양념고추장이나 초고추장을 얹어 비벼 먹는다.

tip 염장된 모둠해초는 소금에 절어 있는 상태이므로 소금기를 씻어내고 찬물에 충분히 담가두어 짠맛을 우려낸 뒤 요리에 이용한다.
조리시간 30min 재료분량 4인분 난 이 도 중
[재료] 매생이 200g, 새우살 150g, 붉은 고추 2개, 밀가루 1컵, 멥쌀가루 ½컵, 달걀노른자 1개분, 소금·포도씨유 적당량씩, 물 ⅔컵
[초간장] 간장 2큰술, 식초·물 1큰술씩, 다진 붉은 고추 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매생이는 고운체를 받치고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다.
2 새우살은 굵게 다지고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뺀 뒤 잘게 다진다.
3 볼에 밀가루, 멥쌀가루, 달걀노른자, 소금 약간, 물 ⅔컵을 붓고 거품기로 저어 멍울이 없도록 고루 푼 뒤 매생이와 다진 새우살을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반죽을 섞는다.
4 기름을 두른 팬에 ③의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동그랗게 얹은 후 다진 붉은 고추를 고명으로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초간장을 곁들인다.

tip 매생이는 입자가 매우 가늘고 부드러우므로 고운체에 담아서 물에 씻어야 손실되는 양이 적다.
조리시간 15min 재료분량 4인분 난 이 도 하
[재료] 생미역 300g, 오이 1개, 들깨가루 4큰술, 국간장 3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실고추·소금 약간씩

[만들기]
1 생미역은 충분한 물에 담가 주물러 씻어 불순물을 없앤 뒤 단단한 줄기는 잘라 5㎝ 길이로 다시 가늘게 채 썬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후 생미역과 채 썬 미역줄기를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 데친 미역은 5㎝ 길이로 자른다.
3 오이는 반을 갈라 숟가락으로 씨를 긁어내고 어슷하게 저며 썬 다음 소금을 뿌려 살짝 절였다가 면보에 싸서 물기를 없앤다.
4 데친 미역과 절인 오이를 한데 담은 뒤 실고추를 3㎝ 길이로 잘라 넣고 들깨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기호에 따라 식초를 넣어 무치면 새콤하게 즐길 수 있다.

tip 생미역은 줄기가 매우 굵고 단단한데 이때 줄기 부분만 잘라 5㎝ 길이로 가늘게 채 썰어 데치면 무침이나 미역회로 연하게 먹을 수 있다.

자료제공ㅣ에쎈
글&도움말 변기원(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요리 오은경
포토그래퍼 이성근
에디터 이진주

 

신의 걸작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유방에 암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여성들의 절망은 크다. 무엇보다 날로 그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경각심이 높은데 이러한 유방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요리 4가지를 소개한다.

글/ 청미래자연건강연구소 민형기 원장
요리협찬/ 청미래 자연식뷔페(02-2681-0567)

 

[단호박·고구마 범벅: 유방암 발생 억제]

【만드는 법】
① 단호박과 고구마는 씻은 후 껍질째 적당히 썰어서 찜통에 넣고 익을 때까지 푹 찐다.
② 단호박과 고구마를 방망이로 충분히 으깬다.
③ 준비된 견과와 참깨, 들깨, 죽염을 넣고 잘 섞는다.

【재료】 단호박·고구마 각각 300g, 해바라기 씨·호두·잣 각각 30g, 죽염 5g

밤고구마보다는 물고구마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수분 조절이 되고 맛을 높인다. 환우들의 간식으로 권한다. 단호박과 고구마는 비타민 E와 비타민 B6가 풍부한 식품들이다. 유방암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 연구 결과 유방 섬유종의 치료 효과가 뚜렷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비타민 E는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 에스트리올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수치를 높이고 비타민 B6는 유방 세포 내에서 에스트로겐이 독소를 배출하는 것을 막아준다.

 

[해초국수 온면:바다의 영양 풍부한 항암식]

【만드는 법】
① 육수 재료로 오래 푹 삶아낸 국물을 따뜻하게 보관한다.
② 국수 대접에 재료를 모두 넣고 양념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재료】 해초 국수(다시마, 미역 국수) 200g, 모듬 해초 20g, 마른 파래 김, 묵은 김치
*육수 재료 : 다시마, 건표고, 무, 양파
*양념 간장 : 간장, 다진 마늘, 파, 고추 가루, 참기름

시중에서 100% 미역이나 다시마로 만든 해초 국수를 구할 수 있다. 따로 삶아낼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한다. 모듬해초는 고시래기, 고장초, 우무가사리, 파래, 톳 등을 함께 모은 재료를 구한다. 마른 파래 김, 묵은 김치는 잘게 채쳐서 고명으로 얹는다. 육류 대신 콩 단백으로 만든 채식고기를 사용하면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초의 약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부분을 언급한 바가 있다. 특히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묵나물 콩가루 무침:암 증식 억제하는 건강식]

【재료】 건 취나물, 건 아주까리나물, 무, 날콩가루, 소금, 다진 마늘

【만드는 법】
① 마른 취나물, 아주까리 나물은 삶은 뒤 썰어서 준비한다.
② 무는 적당한 크기로 채쳐서 한소끔 끓인다.
③ 준비된 취나물, 아주까리 나물에 날 콩가루를 듬뿍 묻혀 무나물 옆에 놓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④ 다진 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는다.

날 콩가루를 듬뿍 묻힌 재료들을 냄비에 따로따로 놓고 부족하다 싶을 정도만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오래 푹 익히는 것이 요령이다. 일반 국에 비해 국물이 1/3 수준으로 보면 된다. 특정 묵나물 대신 콩나물, 생나물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나물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콩 속에는 이소플라본인 제니스테인과 다이드제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들은 암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모세혈관의 증식과 내피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콩으로 만든 식품은 유방암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죽염, 마늘 등을 비롯한 재료들의 항암 작용도 탁월하다.

 

[종합 항암 약초차:겨우살이차]

【재료】 겨우살이 100g, 생강나무 30g, 가시오가피 30g

【만드는 법】
2ℓ의 물에 재료를 모두 넣고 센 불로 30분간 끓인 다음 1시간 이상 약한 불로 오래 달인다.

생강나무는 잎과 줄기를 씹으면 맑은 생강냄새가 나며 이른 봄에 산수유로 착각할 만큼 비슷한 꽃을 잎보다 먼저 낸다. 잎은 생채나물이나 전을 붙여 식용할 수 있고 줄기는 차로 끓인다. 여성들에게 생기는 각종 부인병에 특효다.
겨우살이 차는 둥글레와 녹차를 혼합한 듯한 독특한 맛을 낸다. 겨우살이의 항암 효과는 대단하며 서구에서 더 각광을 받는 편이다. 가시오가피 또한 약리 작용이 다각도로 검증된 종합 항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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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 김말이
미네랄의 영양보고

【만드는 법】
1. 야채들을 잘게 채쳐서 300g 정도 대접에 담는다.
2. 죽염 2티스푼, 감식초 1큰술, 산야초 효소 1큰술을 넣어 잘 버무려서 20분쯤 숨을 죽인다.
3. 파래김으로 김밥처럼 말아 적당한 크기로 썬다.

【재료】 파래김, 무, 양파, 오이, 양배추, 상추, 케일, 죽염, 감식초, 산야초 효소.

구루타민산, 이노신산, 알라신, 글리신 등 김의 맛을 내는 성분들이 바로 김의 약효 성분이다. 비타민 B2를 비롯한 B군이 풍부하여 탄수화물 대사를 완전하게 하고 장의 부담을 줄여주며 악성빈혈, 불안, 기억력 쇠퇴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신체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이 대부분 함유되어 있어 해초류 중에서 김은 실로 미네랄의 보고이다.

해초쌈
대장 독소 말끔 제거∼

【만드는 법】
1. 해초류와 양파, 오이를 잘게 썰어 쌀 쌈피로 모양 있게 썬다.

【재료】 염장다시마, 미역, 고장초, 쇠미역, 고시래기, 한천, 진두발 등의
각종 해조류, 쌀 쌈피, 양파, 오이.

재료로 사용된 해초류는 대표적인 바다 야채다. 해초류 미역, 다시마 등에 포함된 알긴산 등 특유의 성분들이 장의 연동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배변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 안의 각종 염증을 치유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장기간 장안에 적체되어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여 몸을 근본적으로 정화하며 신체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

다시마 곤약조림
배변 활동 촉진하는 건강식

【재료】 곤약 200g, 다시마 50g, 고구마 100g, 파·양파 각각 50g, 마늘 약간.

【만드는 법】
1. 곤약, 물에 불린 다시마, 고구마를 각각 썰어서 다시마 불린 물을 약간 넣고 올리브 기름으로 볶다가 진간장 또는 죽염으로 간을 맞춘다.
2. 기타 야채 재료를 넣고 조려낸다.

곤약과 다시마는 뛰어난 음식궁합으로 장 건강에 최상의 음식이다. 곤약에 들어있는 특수 효소는 장을 청소하고 장 지방의 흡수를 조절하여 복부비만, 대장비만을 방지한다. 곤약은 또 세포의 대사 활동을 돕고 해독 작용이 강하여 신장, 간장 기능을 증진시킨다. 다시마, 고구마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최고 강장식품이다. 위에서 거의 소화되지 않고 창자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어 배변활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해초차
체내 면역력 쑥쑥∼

【재료】 마른 다시마 50g, 마른 미역귀 50g, 죽염 5g.

【만드는 법】
1. 미역귀와 다시마를 짧은 시간 물에 담가 가볍게 먼지를 씻어낸다.
(주무르거나 강한 자극은 주지 않는다.)
2. 생수 2L에 재료를 담가 뚜껑을 닫아 5시간 이상 냉장고에 넣어 우려낸다.

*5시간이 지난 다음 미역귀를 강하게 흔들어 미역귀 안에 녹아있는 성분을 물에 완전히 희석시켜 마시는 것이다. 하루 2~3회 공복에 한 컵씩 마신다.

미역귀는 미역의 생식기로 미역에서 약성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곳이다. 미역귀에 다량 포함된 다당류인 알긴산이나 후코이단 등 물에 용해되는 식물섬유는 장의 기능을 총체적으로 강화하며 체내 면역력을 높인다. 특히 미역귀는 동맥경화 방지, 혈액응고 억제 작용이 뛰어나며 항암효과 또한 강력해 해초차를 늘 마시면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요것이 해초 모듬 사진입니다. 왼쪽의 넓적한 것이 무슨무슨 미역이라 하고, 앞쪽의 뭔가 달려있는 듯한 갈색의 것이 톳, 뒷쪽의 초록색 기다란 것이 고시래기라고 합니다. 세가지가 씹는 맛이 다 달라요.

 

 
출처 :honggm 원문보기   글쓴이 : hong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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